이번엔 덕질없음
말이 4박5일이지
휴가 시작 전날에 퇴근후 저녘뱅기타고 가서 그날 하루만 캡슐호텔에서 묵을거라
5박6일인데
밤늦게 시내도착이라 딱히 안쓸듯
호텔 뱅기는 다 결제함
일단 스이카에 만엔 충전할거고
패스도 JR 간사이 1일권만 살거고(히메지랑 고베)
나머진 이번에 개편된게 다 ㅈ구려서 쓰면 호구
한 10만엔이면 될까
도톤보리나 덴덴타운쪽은 안감
여친만나고 부모님 인사드리고
친구들이랑 놀듯
일정은
1 교토
2 교토
3 고베 히메지
4 usj
귀국일듯
트레블로그나 트레블 월렛같은거 만들어서 현지서 환전하는게 요새 트렌드긴 함 급할때 쓸 1~2만엔정도만 들고가서 현지atm서 뽑기 이게 꽤 편하긴함
3월에 20만엔 넣고 다녔긴했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