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냥 소년만화 독자가 보기에는 크~ 그렇지~
너가 안하면 누가 하냐! 이런 느낌이기도 하고
보통 극은 주인공을 통해서 이뤄지니까
그 광기가 그냥 당연한 걸로 보임.
근데 이제 마지막장이 되서 계속 답답한 소리 하니까
독자 입장에선 빡치는데 곰곰히 되짚어보면 얘는 원래 이런 ㅆ기였던 거임
극 중에서 개심각하게 질타하고 그랬으면 독자들도 그러고 보니 그렀네..
란 생각을 했을텐데 올마이트도 정신 나감 놈이라 그냥 아 이게 정의구나
이렇게 느껴짐 ㅋㅋㅋ
미도리야의 광기는 이지경이 되어야지 티가 나는 부류이기도하고
현대사회 7개의 대죄의 8번째가 있다면으로 정의가 거론되는 이유.
+또 공감이 안가 지금 들어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