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관리자들은 도서관 사서로써 기승전 결X24를 겪었기 때문.
잔향악단 1차전 = 층마다 보스 한명씩 10연전(막층은 1v1)
검은침묵 접대 = 5페이즈라 사실상 5연전
총류의층 완전 개방 = 환상체 5연전
잔향악단 2차전 = 다대다 보스전 3연전
여기서 끝난줄 알았더니 에필로그로 머리전 추가.
정말 어이 없었던건 이 모든게 최종장 들어가면 한번에 진행됐었다.
그러니까 클리어 하고 스토리 나오는게 아니면 사실상 쉬는 탐 없이 최소한의 정비 시간만 갖고 엔딩까지 직행했단 얘기다.
심지어 잔향악단 1차전은 처음 패치했을 때 이전에 사용한 덱(림버스로 치면 인격) 사용 불가능이었기 때문에 약 46가지의 덱(인격)을 준비해야 만해서 정말 활활 불탔었다.
진짜 6장 중편 끝나자마자 늑대히스 나오는거보고 나도 PTSD올뻔했다 프문 싯팔놈들아...
뭐 근데 누가 연속으로 쉬지않고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자늠? (도망)
근데 호러였던건 패치 전 덱제한 아쉽다고 자기 스스로 덱 46개 맞춰서 갖고온사람이었지
사실상 협박이잖아 싯팔....
난 6장 전투 재밌게 하긴 했는데 스토리를 이지/하드모드로 나눠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주 함 스토리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뭐 근데 누가 연속으로 쉬지않고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자늠? (도망)
사실상 협박이잖아 싯팔....
난 6장 전투 재밌게 하긴 했는데 스토리를 이지/하드모드로 나눠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주 함 스토리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근데 라오루때는 잔향 1차전 하고 한달간 핫픽스 하다가 책장 추가 시켜준 다음에 2주일 후에 검침+2차전 온거라 나름 할만하지 않았나? ....아니다 층류층 업뎁할때 깼던고 롤벡되서 다시 했지 참
근데 호러였던건 패치 전 덱제한 아쉽다고 자기 스스로 덱 46개 맞춰서 갖고온사람이었지
라오루는 후반까지 점점 재밌어지다가 마지막 잔향악단에서 뇌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