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을 직접 잡으면 체온때문에 식으니까 조금이라도 완충하려고
2. 싼 술을 마신다는 것을 가리려고
3. 특정 브랜드인 것을 숨기려고
4. 따르고 난 뒤 병 주둥이에 남은 잔여물이 흘러내려 라벨을 훼손하는 걸 막기 위해
기타등등
결론은 뭐다?
일단 가리는 행위가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인 거다 -> 근본없는 악습
의외로 어지간한 테이블 매너는 그럴싸한 이유가 있어서 납득할 수 있음
1. 병을 직접 잡으면 체온때문에 식으니까 조금이라도 완충하려고
2. 싼 술을 마신다는 것을 가리려고
3. 특정 브랜드인 것을 숨기려고
4. 따르고 난 뒤 병 주둥이에 남은 잔여물이 흘러내려 라벨을 훼손하는 걸 막기 위해
기타등등
결론은 뭐다?
일단 가리는 행위가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인 거다 -> 근본없는 악습
의외로 어지간한 테이블 매너는 그럴싸한 이유가 있어서 납득할 수 있음
난 대학교때 2, 3으로 들었음
라벨은 존나 비싼 술은 이해할수 있음
뭐 그거 가린다고 싸구려인거 모르는거도 아니고.... 라벨을 손으로 가린다고 잔여물 흐르는게 안흐르는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