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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히히 고블린 대갈통이 빠각 뇌수가 철퍽
바드 :
고블린의 멱살을 쥐어잡고 그대로 절벽 밑으로 던져버릴게요
몰라!! 나레이터가 적당히 묘사해줘!!
당신의 적의 머리통에 계집애같은 냥냥 펀치를 마구날렸습니다. 적은 당신의 행동에 어이없어하다 그만 손을 놓고 절벽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운명은 하늘에 맡긴다 궁수의 화살은 90도로 날아올랐다
만수무강 하소서
발더스게이트 할때의 나잖아?(드래곤본바바리안)
히히 고블린 대갈통이 빠각 뇌수가 철퍽
고블린의 멱살을 쥐어잡고 그대로 절벽 밑으로 던져버릴게요
밤빛나그네
만수무강 하소서
절벽 밑 기연 : 아씨 또 고블린이네
주사위 1
대실패! 고블린을 던지려던 그는, 균형을 잃고 그만 자신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검은 미믹
당신의 적의 머리통에 계집애같은 냥냥 펀치를 마구날렸습니다. 적은 당신의 행동에 어이없어하다 그만 손을 놓고 절벽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몰라!! 나레이터가 적당히 묘사해줘!!
GM : 그런건 없다 너의 역할을 다 해라
GM : Hinok Longrrimp가 "몰라!! 나레이터가 적당히 묘사해줘!!"라고 말하자 트롤이 정색하며 말합니다. "뭐하는 거야?
대강 몬티 파이썬인지 뭔지의 그건 나도 모르는데 짤
운명은 하늘에 맡긴다 궁수의 화살은 90도로 날아올랐다
바람 주사위 던질게요! 20!! 화살은 난데없는 순풍을 타고 정확히 고블린의 머리를 관통했습니다. 고블린은 최후의 단말마를 전할 틈도 없이 숨을 다했습니다
거기에 축복을 건 사제. 하지만 거기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재현될 거라고는 파티의 그누구도 알지 못했다.
고블린의 머리를 ㅁㅁ는다고?
죽을때까지 광적으로 웃게만드는 저주를 건 다음에 춤을 추는 저주도 걸어서 내 개쩌는 바이올린을 킬 꺼에요
대댓달면저랑결혼하는걸로
당신은 기절한 고블린의 뇌를 빨아먹었습니다.
히히 큰힘 머리꽁
바드 :
몸통을 찌르니 비명도 못지르고 부들부들하고 가만히 있는 고블린의 목에 칼을 휘둘러. 음 한번에 안잘리는군. 발로 차서 쓰러트려서 목을 칼로 스걱스걱해서 잘라냈다. 이거면 되나
TRPG 세션 말기 - 선두의 오크를 공격할게요. 어, 3d6 굴려서 12. 무기에 +2, 민첩 보정 +1 해서 14 뜨네요. 적 죽나요?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주여. 모든 예지와 존엄, 힘을 내리시는 빛나는 주여.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내가 이루는 것을 보시옵소서. 자, 달과 별을 만든 이여. 나의 행실, 나의 최후, 내가 이루는 스펜타 아르마이티을 보라. 이 혼신의 일격을 쏘아낸 뒤에 나의 강인한 사지, 곧바로 산산이 흩어지리라! 스텔라아아아아아!! 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님??
그 대사 치는 순간 시트 찢을 준비해야함
경미는 연신 주먹을 내리꽂으며 이미 숨통이 끊어진 경비병의 얼굴을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지 머리가 반쯤 찌부러진 경비병의 시체에 계속 주먹을 내리꽂습니다.
궁수: "오크의 목은 제 화살에 관통당한 걸로도 모자라, 아예 통째로 잘려나가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나요? GM: 그거 모노노케 히메 표절이잖아요......
저는 적과 아군이 섞여서 혼잡하게 칼과 도끼가 뒤섞이는 전장 가운데로 보이는 고블린 지휘관의 머리를 노리고 활을 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