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change)에는 '소니가 더 많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PC로 포팅하는 것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다.
출처 : 게임와이(GameY)(http://www.gamey.kr)
청원자 'NoMore PCPorts'는 "SIE 짐라이언 대표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PC로 출시하는 데 '부작용이 없었다'고 말한 것은 틀렸다. 거의 모든 플레이스테이션 게이머는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이 엄청난 움직임으로 인한 잠재적 수익에 너무 눈이 멀어서 이를 무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니/플레이스테이션/짐라이언에게 이 결정을 다시 생각해 보기를 간청한다. 돈이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은 유지해야 할 비길 데 없는 유산과 당신을 크게 존경하는 충성스러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 평판을 영원히 망칠 수 있는 짧은 기간의 적은 돈으로 그것을 교환하지 마라.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는 이 결정을 되돌리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판단 실수를 기꺼이 용서하고 있다."고 했다.
이 서명에는 301명이 서명을 했고, 그 이유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PC 포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독점 게임이 중요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우는 정신지체 소니 팬보이다" 등의 내용이 나왔다.
결국 '하나의 플랫폼을 위한 맞춤형 경험'이 최고라는 것과 닌텐도 스위치가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이용자들이 PS 작품의 PC 이식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서명이 시작된 것은 2021년이다. 당시에는 '호라이즌 제로'와 '데이즈 곤'만 나온 상태였지만, 지금은 예로 든 작품 대부분이 PC로 이식됐다
.............인생 최대 업적이 플스 산 놈들이 외국에도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플빠들이 두장 세장 사주면 pc 안 내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