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갑적의 리스폰율은 미친듯이 증가해서 한번에 3마리 나오고
3마리 잡으면 다시 또 3마리 어디선가 솟아나는데
중장갑 대처방안은 지속적으로 너프 쳐먹임.
그러니깐 게임이 늘어짐
또한 게임 난이도 하락방지를 위해서 기지 깨면 패트롤 증가하는건 이해하는데
모든 생산시설 및 전략목표 타격파괴해도
펠리컨 부르는 순간 미친듯이 애들이 쏫아져나옴.
그러니깐 노잼이지
이겜 처음 흥행 요소가 시원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어이없이 급사하는게 재미였는데
그걸 뭉개고 있음
처음부터이따구로 나왔으면 아무도 안했음
처음 개쩔게 나와서 사람들이 계속하면서 실력이 올라 상쇄가 가능한거지
좀 알아차리고 "그놈의 개발방향 " 그만 들먹이고
니네는 "유저가 즐거운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이라는걸 깨닫고 점점 역행하는 패치가 안나왔으면함,.
일회용 대전차포랑 무반동포, 스피어, 오토캐논 센트리, 로켓 센트리가 너프된 적이 있음???
퀘이사캐논? 그냥 장전쿨 증가말곤 없었지 않나?
센트리는 고정 포대라서 활용이 떨어지고 무반동포는 장전시간 감소했다고 해도 게임 흘러가는거 보면 차탄 장전을 위해 멈춰야한다는거 자체가 치명적이고 배낭포기가 치명적임 그나마 거론한것 중에 쓸만한게 일회용대전차포이고 퀘이사 캐넌 이전에 인권무기였지만 그래도 매번 호출해야한다는 맹점이 지금 미친듯이 나오는 중장갑 몹 처리하는데는 부족함. 결국 퀘이사 캐넌이 가장 적합한데 15초 너프 먹이고 각종 중장갑 몹의 리폰율과 포자스포어 체력 장갑증가는 게임에 불쾌감만 증가시키는 요소임 반박가능 ?
다 써보고 하는말임.
난 너프했냐고 물어보는건데 왜 반박 가능하냐고 물어보는거임?
일회용 대전차 무기는 현재 중장갑 몹 리스폰율 보면 못써먹음 그거 잘 써먹을수있다고 하던 시절은 퀘이사 캐넌 출시 이전 뿐이고 그떄도 레일건 너프이후 중장갑몹 리스폰율 증가해서 꾸역꾸역 쓰던 중이였음.
설명 해줬으니 이해 했냐고 묻는거지
다른 맹점이 있어서 있으면 반박하란이야기지 웰케 날카로움
님도 게임해봤으면 알테지만 퀘이사 캐넌 너프 = 중장갑 대처및 슈리커, 캐넌포탑, 포자스포어 격파가 매우 힘들어짐, 이고 그걸 대체할 다른 대전차 무기없이 리스폰만 증가한게 게임의 재미요소를 낮추는중인걸 잘 알꺼잖슴,
그 퀘이사캐넌 냉각시간 증가가 매우 치명적임. ㅇㅇ
반박가능?이라는 끝이 이해 했냐고 묻는 것 같진 않았음 어쨋든 직접적인 너프는 없고 간접적인 상황 너프가 많았다는 건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럼 그렇게 받아들이면됨.
그리고 시발 제발 스피어 조준좀 개선해줬으면함 ;;;;;;;; 그런거나 제대로 하고 정상적인 대전차무기 너프 먹이면 이해하는데 그런것도 안하고 무지성 너프하니깐 개빡침 진짜
난 퀘이사 쓰다가 그냥 선쿨 마음에 안들어서 일회용 대전차 - 오토캐논 센트리 - 개틀링 센트리 - 테슬라 타워 이렇게 씀. 무기는 디펜더+새너터/피스메이커+ 이렇게 주로 썼음 그냥 내가 하드한걸 좋아해서 그런 건진 몰라도 딱히 남들이 물량 너무 많다는 건 잘 모르겠음...내가 다른 유저들이랑 좀 다르게 다니는 건 맞긴 하니 너무 신경 쓰진 말고
나도 스피어 인정함. 요즘에 좀 잘 되는것 같긴 한데 이게 조준점이 각 몹들별로 따로 정해진 부위를 볼 때 몇% 각도에 일치하느냐에 따라 나뉘는 느낌이라 고치기 힘든 상황이긴 할 듯 그래도 계속 버그 확인중인 내역에 스피어 조준점 문제는 알고 있는 것 같으니 언젠가 해결해 주겠지
아니 지금 시벌 거의 대처 불가능할정도로 몹이 기어나오는게 맞나 싶음. 지쳐서 한두판하고 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