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아이마스 채널에서 했던 '하츠보시학원 체험 입학!'방송중 나온 내용 번역해봄
관심은 있는데 생방까지 찾아보지 않는 사람들 한 번 봐보라고 번역함
- 게임 전체의 흐름 -
편리한 아이템을 모으거나,
체력을 신경쓰면서
레슨이나 수업으로 성장을 쌓아나가
체크포인트인
시험을 향해서 아이돌을 육성
해나간다
<수업>
Vo,Da,Vi중 한 스텟은 체력 소모 없이,
다른 스텟은 체력소모를 통해 상승 가능.
<상담>
P포인트로 아이템이나 스킬카드를 교환 가능
<활동 지급>
아이템을 랜덤으로 입수 가능
<외출>
말 그대로 외출. 휴식이 따로 있기에
체력회복 외의 이벤트가 있을지도?
돈(P)은 좀 쓰지만
<휴식>
은 휴식
레슨의 경우 인게임 미니게임을 통해 진행됩니다
<스킬 카드>
● 스킬 카드로 지시해서 파라미터가 성장
● 매 턴 3장의 카드 중에서 한 장을 선택
스테미나는 원래 원기(元気,겡키)라고 적혀있는데 스테미나라 씀
<파라미터>
● 카드 왼쪽 위에 써있는 숫자에 주목!
●레슨 중에 단련한 만큼 파라미터가 성장
<체력>
●체력이 없으면 스킬 카드를 쓸 수 없다
●회복 수단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체력 보존이 중요
<원기(스테미나)>
●체력 대신에 스테미나가 먼저 소비
●스테미나를 모아 체력을 보존해서 레슨을 하는 것이 중요
<응용편 - 스킬카드의 특별한 효과>
●아이돌 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
●사키는 「호조」상태일 때 성장하기 쉽다
흙흙 파워프로계 육성 게임의 장점은
스토리 넣기 쉽다는게 강점인데
언어의 장벽이 높다
일본어 조금 할 줄 알아도 번역 되있는게 편하다고
'아이돌을 프로듀스 한다'에 적합한 장르인건 틀림 없으니까 뭐 그렇긴 한데 장르 자체가 피로도가 높은건 맞지. 샤니는 오토의 기능을 세분화 시켰고 말딸의 경우 최종 인자 리셋기능을 추가해서 완화시켰는데 학원마스는 이 장르의 피로도를 어떻게 완화시켰을지 궁금하긴 함
모두 이거 기다리고 있었잖아ㅋㅋ
늘 보던 샤니, 말딸류 게임입니다
기존작들 보고 좀더 고민한티가 나는데 결국 가챠에 육성반복겜이라... 진지하게하면 천장과 반복노가다 지옥이겠지 ㅋㅋ 게임성보다 무대 달라지는거나 노래수준달라지는거같은게 좀 기대되네
이게 그 @딸 맞나요
일퀘 매일 육성만 아니면....
어우 번거로워...
늘 보던 샤니, 말딸류 게임입니다
말딸 냄새가 나긴 했는데.. 번거로워..
모두 이거 기다리고 있었잖아ㅋㅋ
ㅋㅋㅋㅋㅋ
쟨 눈썹때문에 항상 화나있는거같네
기존작들 보고 좀더 고민한티가 나는데 결국 가챠에 육성반복겜이라... 진지하게하면 천장과 반복노가다 지옥이겠지 ㅋㅋ 게임성보다 무대 달라지는거나 노래수준달라지는거같은게 좀 기대되네
'아이돌을 프로듀스 한다'에 적합한 장르인건 틀림 없으니까 뭐 그렇긴 한데 장르 자체가 피로도가 높은건 맞지. 샤니는 오토의 기능을 세분화 시켰고 말딸의 경우 최종 인자 리셋기능을 추가해서 완화시켰는데 학원마스는 이 장르의 피로도를 어떻게 완화시켰을지 궁금하긴 함
이게 그 @딸 맞나요
일퀘 매일 육성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