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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딩때인가 고딩때인가 tv 새벽에 영화 틀어주던데. 존나 무섭더라. 처음에 공포영화인줄 알았어.
개인적으로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크로노스.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봤다가 그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당함. 작중에서 흡혈하는 기계가 참 기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