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핵폭탄이 터지고 어떻게든 수습은 된거 같지만 이미 절멸해버린 참혹한 자업자득의 게시판 상황
줏어들은걸로 두서없이 막 쓰지만
어떻게보면 지원능력은 있던 양반
외주계약인대 그정도되는 공간을 계약해준다라
마치 신지한테 에바 조정하라고 하는 겐도를 보는거 같구만 그 엄청난걸 줘놓고선 그래놓고 대접을 왜 그렇게 했지
신극장판 처럼 결국 본인도 에바를 타고 나섰고 어찌보면 결말은 비슷하게 나버렸고
그는 대체 뭘 위해서 그런일을 벌였던걸까 진짜 신 이라도 되고싶었던걸까
어디까지나 사업을 잘해볼려던게 아니라 사업을 해서 잘나가는 자신에 취하고싶었던거일거라 그리고 할줄아는게 돈지랄밖에없었고 사업에 ㅅ자도 모르는 무능한 인간이었던거고
이카리겐도에 이입하니까 뭔가 딱딱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