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개씹노잼 소설이면 앵간히 인기도 없었을텐데
적어도 애니제작 한번은 시도할 정도로는 스토리가 있긴했음.
설정덕후인 가토쇼지니까 적어도 메르헨 왕국의 설정정도는 있었을텐데
일단 이런 부분 맛만보여주다가 연중된것도 빢치긴한데....
내가 빡친부분은 아주 중요한게 2가지나 나오면서 연중되서 그럼
1) 그나아 히로인 두명이랑 밀당하던게 한쪽으로 쏠려서 진도나갈...뻔했음.
2) 결국 경영장해서 담보대출 갚고 살아나야할 유원지 운영에서 갑자기 멀티를 도쿄 시부야 한가운데에 낸다!! 라는 미친 시도를 하겠다고 하고....
연중 했음.
풀메탈 이외의 작품은 딲히 본적없는데 가토가 생각보다 설정덕후 이외의 부분은 구멍투성이라고 알게해준 작품이다.
차라리 "명작의 조건은 마지막화를 조진다" 였으면 그러려니했는데 "명작급의 어그로를 끌고 연중한다"는 씨불
웹소만해도 연중작품에 사람들이 한을 품는데 ㅋㅋㅋㅋ
아니 딲히....? 도리어 초반부도 애니부분이 잘 끊을라고 잘 만든거지 원본은 애초에 위기 넘긴 방법이 방화범 되서 위기 넘긴거라 처음부터 충공깽이긴 했음.
이거 애니 꽤 재밌게 봤었는데 연중했구나...
그거슨 무채한의 팬텀월드야
이거 애니화 된 부분까지만 괜찬고 바로 그 담부턴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라고 들었었는데 연중했구나
일단 가토쇼지가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작종변경해서 뭐
이거 애니 꽤 재밌게 봤었는데 연중했구나...
내가 라노벨 거의 안볼때 마지막으로 보던거였음. 이거 연중으로 라노벨은 2016년 이후 구매 안한듯. 요즘 풀메탈 후속작 나와서 그거만 한권 삼.
유기가 진짜 심한가보네
일단 가토쇼지가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작종변경해서 뭐
이미 풀메탈시절에도 각본가도 같이 하던거 아니었나..
웹소만해도 연중작품에 사람들이 한을 품는데 ㅋㅋㅋㅋ
이거 애니화 된 부분까지만 괜찬고 바로 그 담부턴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라고 들었었는데 연중했구나
아니 딲히....? 도리어 초반부도 애니부분이 잘 끊을라고 잘 만든거지 원본은 애초에 위기 넘긴 방법이 방화범 되서 위기 넘긴거라 처음부터 충공깽이긴 했음.
아쉐니트
그거슨 무채한의 팬텀월드야
아 맞네 그거구나 어쩐지 이상하다 그런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 코믹스랑 소설이랑 달라진 설정인가 해서 지금 찾아보고 있던 중이었어 그림체만 보고 헷갈렸어
ㅈㅅㅈㅅ 그림체만 보고 헷갈렸어 내가 알고있던건 무채한의 팬덤월드였어
재밌었는데 안나오더라
2기가 안나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
2기 분량까지 만들정도로는 스토리 나옴. 문제는 2기 끝내고 3기를 기대시키는 맨트를 소설에서 날리고 연중해서....
애니 오프닝 노래가 좋았던 기억이 있다.
AKINO with bless4 였지?
최근에 나온 트윗으론 아이디어가 잘 안나와서 연중중이라고 하던
그야 다음 대목을 그렇게 질러버리면 아이디어가 안나오지 ㅋㅋㅋㅋㅋ 마법과 사기로 유원지 운영하는걸 도쿄 시내 한가운데에서 운영하겠다는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겠냐....무리수 애바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