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hyil Ahammed, 32, was among the crowd. The IT worker from India lives nearby and had been to Halloween parties in Itaewon for five years running.
- 32세의 아흐메드씨도 그 군중들 속에 있었다. 인도에서 온 IT 직원인 그는 근처에 살고 있고 5년 연속 이태원의 할로인 파티에 참가했었다.
Last year the celebrations had been lively, but under control, with police preventing people from entering busy areas. Things were very different this year, he said.
- “작년 행사는 열정적이면서도, 통제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이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미리 막아 주었죠. 그러나 올해 상황은 사뭇 달랐습니다.” 그가 말했다.
"It was crazy," he told the BBC. "From 5pm there were too many people on the streets. So I was thinking, what's it going to be like from seven or eight?"
-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가 BBC에 말했다. “오후 5시부터 거리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일곱시나 여덟시가 되면 상황이 대체 어찌될까 걱정이 되었죠.”
Around this time, social media messages were being posted online with people saying that the streets of the district were so crowded they felt unsafe.
- 이 시각 경엔 소셜 미디어 메시지도 온라인에 게시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 구역 거리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했다.
Mr Ahammed and a group of friends spent the evening in Itaewon, hanging around a narrow, sloping alley off the district's main street that was about to become the main focus of the tragedy.
- 아흐메드씨는 친구들과 무리지어 이태원에서 저녁을 보냈는데, 메인가에서 떨어진 좁고 경사진 그 골목에서 시간을 보냈다.
"We always go to this alley," he said. "I don't know why, but there are always good bars and people in costume.”
- “우린 항상 그 골목으로 가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엔 좋은 바와 분장한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By 11pm it was clear something was wrong, and an alarmed Mr Ahammed found himself caught up in a huge crowd of people.
- 하지만 11시경 뭔가 상황이 확실히 잘못되었고, 놀란 아흐메드씨는 자신이 거대한 사람들 무리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eople began pushing from behind, it was like a wave - there was nothing you could do," he said. "Even if you were standing still, someone was pushing you from the back and from the front."
- 뒤에서 사람들이 밀기 시작했는데, 파도에 밀려가는 것 같았죠. 어쩔 도리가 전혀 없었어요. 가만히 서있어도 뒤에서도 또 앞에서도 누군가 날 밀고 있었으니까요.”
Mr Ahammed fell to the ground but managed to climb above the crowd up some steps along the side of the alley.
- 아흐메드씨는 땅에 넘어졌지만 가까스로 골목 옆에 나있는 계단 위로 기어 올라갈 수 있었다.
It was about 22:20 local time (13:20 BST) when the situation turned desperate. A number of people on the slope fell over, causing a massive crush. Crowds pressing from both ends of the narrow street meant no one could get out..
- 상황이 절망적으로 바뀐 시각은 현지 시간으로 22시20분 경이었다. 경사로에 서있던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대량 압사를 일으킨 것이다. 그 좁은 길 양쪽 끝에서 군중들이 밀고 들어오고 있어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었다.
"People were suffocating, screaming... getting squeezed... falling... there were just too many people," the 32-year-old said.
사람들이 숨도 못쉬고, 비명도 질렀어요. 압착되고, 넘어지면서요. 그냥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I was on the step just watching everything happening, people taking their last breaths... I was just helpless looking at those people suffocating."
- “나는 계단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지켜보고만 있었어요.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을요. 사람들이 숨이 막혀 죽어가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죠.
기사 제목이
"South Korea: How the Halloween tragedy unfolded"
이렇게 되면
이태원 참사 발생의 주요 원인은
'안전대비 및 현장 통제의 부재'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네.
저기사처럼 한국분들쁀아니라 외국인 증인들도많음 몇년동안 참가했던사람도많고 내동생도 출산전까지 계속갔었고 딱 저말함 걍 올해는 통제못함 못한줄알아더니 안함 근데 왜자꾸 핑계되고 사과도안하고 심지어 남탓하냐고 !!
대통령/행안부장관/구청장 교체 됨 오세훈그색히야 마네킹이나 별 차이 없고
보니까 정부 잘못 맞네. 용산구청은 백퍼 잘못이고 경찰도 투입, 배치 제대로 안했구만 동네 주민 말이 원래는 도로도 1차선은 막아서 인도로 쓰게 했는데 올해는 안했다잖아
명확하다.
“작년 행사는 열정적이면서도, 통제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이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미리 막아 주었죠. 그러나 올해 상황은 사뭇 달랐습니다.”
며칠전에 그놈들 옹호했던걸 부끄럽게 생각한다.
명확하다.
저기사처럼 한국분들쁀아니라 외국인 증인들도많음 몇년동안 참가했던사람도많고 내동생도 출산전까지 계속갔었고 딱 저말함 걍 올해는 통제못함 못한줄알아더니 안함 근데 왜자꾸 핑계되고 사과도안하고 심지어 남탓하냐고 !!
대통령/행안부장관/구청장 교체 됨 오세훈그색히야 마네킹이나 별 차이 없고
보니까 정부 잘못 맞네. 용산구청은 백퍼 잘못이고 경찰도 투입, 배치 제대로 안했구만 동네 주민 말이 원래는 도로도 1차선은 막아서 인도로 쓰게 했는데 올해는 안했다잖아
“작년 행사는 열정적이면서도, 통제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이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미리 막아 주었죠. 그러나 올해 상황은 사뭇 달랐습니다.”
며칠전에 그놈들 옹호했던걸 부끄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