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시절에 ㅡ. ㅡㅋ
동맹혈에 나이 지긋하신(당시 50대) 탱커가 계셨음.
타자는 굉장히 느리셨지만 파티짜서 가면 절대로 다른 파티원 안죽이는, 탱 운전은 정말 잘하셨던 분인데
혈전이 터짐.
근데 혼자 어디 가시다가 상대혈 매복한테 당해서 죽은건 좋은데
요것들이 시체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패드립 침 ㅡ. ㅡ
이 아저씨 빡치셔서 어찌머찌 글마들 모여있는 서울 어디 피씨방 찾아가심. (아마 글마들이 여기 어디다 와라 하고 약올린듯)
며칠후에 접속하셨는데 타자가 잘 안돼셔서 직접 말씀하신건 아니고 그 혈 군주가 말해주길
서울 어디 피방서 애들 찾긴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거의 아들뻘 아이들이고
피씨방서 계속 컵라면이나 먹으면서 사나흘을 지낸 몰골이라
밥에 고기에 술사주고 용돈 조금씩 주고 오셨대요 ㅡ. ㅡ
뭐.... 현피라는게 그런거죠 -ㅅ-;;;
현피는 쇠파이프와 꽃병으로 경찰서 터는건데 시시해서 실망한 담요
그런거 아닙니다 쓰앵님...;;
인생의 승리자...
ㅎㅎ 그러게요 진정한 승리자이심요
리니지 난 허수아비 때린 기억밖에 없어용
2도 해봤어요 잠깐
현피까지 뜨셨네... 앞으로 개기지 말아야겠다...
현피는 쇠파이프와 꽃병으로 경찰서 터는건데 시시해서 실망한 담요
그런거 아닙니다 쓰앵님...;;
인생의 승리자...
ㅎㅎ 그러게요 진정한 승리자이심요
머리만 풍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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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머거써
제가 그런거 떤지는 사람 아니라고요 ㅡㅡ
화염병을 못쓰니 등장한게 벽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이상한 소리좀 하지마십시오 ㅡㅡ
리니지 난 허수아비 때린 기억밖에 없어용
저는 리니지 아니고 리니지2입니다 'ㅅ'
라이너스의담요
2도 해봤어요 잠깐
현피까지 뜨셨네... 앞으로 개기지 말아야겠다...
저 아니라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