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분단. 이것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 가는 것은 되겠지만, 한 번 신경 쓰기 시작 하면, 모든 것이 이 문제의 원흉이 되어 간다. 이것이 실질적인 것도 아니 게 되면, 일본과 한반도, 오키나와, 대만 까지 동아시아는 좋아 질 겁니다. 그 길과 가능성을 책을 통해서 보여 주고 싶다. 시민의 힘으로만 만 들어 가는 미래
그것도 한 가지 지혜 라고 생각 합니다. 독도/타케시마/리쿠앙 암초의 건 등에서는 어떻게 하더라도 평행선 으로 합의 할 수 없으니까요
일본 제철과 미츠비시 중공업에 대해, 승소가 확정 하고 있는 한국의 징용공 재판의 원고가"제3자 변제는 받아 드릴 수 없다" 라는 의사 표명을 송부. 사진은 그 내용의 증명. 사전에 한국 정부 재단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어서 이번엔, 한국의 민법에 바탕 된 "당사자의 의사 표시에 의해 제3자 변제를 받아 드릴 수 없다" 라고 하는 요건을 충족 했다.
뭘 써도 반발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 하나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엄청 나게 귀찮다. 트위터 정도 마음대로 쓰게 해 주세요
한일 관계가 좋아 진다고 하면, 보통은 그 토대 위에 "이제 까지 애매 하게 되었던 얘기를 하자" 라고 하겠지만, 좋아 졌다고 알려 진 현재의 한일 관계는 "이제 까지 애매 했던 얘기를 두 번 다시 하는 건 그만 두자" 라고 하는 것에 만 들어진 것으로, 그 도착점은 정신적으로 가난 하게 되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지 않은 지는..
최근 한일 관계에 대해 서대교 기자가 쓴 글...개인적으론 어이가 없는 행보를 보이는 운 이기에 더 분노를 할 수 밖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