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미쿠루가 사장을 역임 하고 있는 격투기 엔터테인먼트 브레이킹 다운 8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이 ABEMA 격투기 채널에 공개 되었다. 해
외 격투기 단체 에서 활약 하는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명 : 추성훈)이 이 끌고 온 한국 세력과의 경기 앞에 여러 가지로 브레이킹 다운 전사가 심경
을 토로 하고 있다.
한일 대항전이 드디어 열렸다. 수장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은 "한국의 선수는 전부 군대를 다녀 오니까, 여기의 마음이 전혀 다르지. 나쁜 짓
을 하고 나서, 군대에 들어서 모두 제 대로 되어서 돌아 온다. 남자가 되어 돌아 오니까, 정말로 근성이 있는 사람들 뿐 이에요. 일본의 선수 들도 정
말 쫄지 않을 까요?" 라고 비하인드 에서 말 하고 있다. 한국 세력은 오디션 회장에 들어 가자 마자 한 순간 부터 대 폭주. 피투성이가 되어서, 각
지에서 동시에 난투가 몇 번 일어 났다.
한국의 레퍼인 H 유진과의 대결이 정해졌던 코메오는 "몇 번을 말하겠지만 모르면 돌아 가서 김치를 먹는 다. 우선 한국, 정말로 예의 없다고 생각
해서, 예전 부터 말이지 이번 시합 에서 한국과의 국교 단절 시킬려고 생각 하니까. 시합 당일은 제대로 두들겨 주겠습니다" 라고 말 했다.
코미디언인 윤형빈과 대전 하는 인기 선수의 반 나카무라는 "나라를 걸고 하는 부분이 격투기 에서 맛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 나라 끼리의
외교 이기도 하고, 전쟁 이기도 하다고 생각 하니까, 거기에서 부터를 포함 해서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사 중 브레이킹 다운 이라는 격투기 단체에 출전 하는 선수가 국교 단절 드립을 쳐서 올림... 이건 뭐라고 반응 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
격투쇼 마이크웍에 분노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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