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중의원 선거를 향한 자민 공명 양당의 후보자 조정을 둘러 싸고, 공명당의 도쿄 도 본부는 24일의 회합 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도쿄 28구의
옹립을 단념 한 다음으로, 도쿄 에서는, 자민당의 후보자 에게 추천을 내지 않을 방침을 확인 했습니다. 25일, 당의 상임 간부회 에서 정식으로
결정 하여, 자민당에 답변을 할 예정 입니다.
중의원 선거의 소 선거구의 10증 10감에 따라서, 선거구의 수가 5 곳 늘어 난 도쿄 로의 대응에 대해서, 공명당은 현직 의원을 새 로이 도쿄 29구
에 옹립 한다고 공표 했다는 것에 이어 도쿄 28구 까지도 후보자를 옹립 할 의향을 자민당 에게 전했지만, 이것에 반대 하는 자민당은 23일 받아
드릴 수 없다고 답변 했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공명당은 24일 저녁, 도쿄 도 본부의 확댜 간부회를 열어서, 도 본부의 대표를 역임 하는 타카기 정무 조정회장과, 니시무라 선거
대책 위원회장 들이 대응을 협의 했습니다.
회합 후, 취재에 응한 타카기 씨와 니시다 씨는, 이후의 대응 방침에 대해서 승인을 얻었다고 하는 한 다음 "내일, 당의 상임 간부회 에서 협의 해
서 결정 하므로, 내용은 말 할 수 없다" 라고 답변 했습니다.
회합에 출석 한 복수의 의원에 의하면, 도쿄 28구에 대해서는 자민당의 답변을 바탕으로, 옹립을 단념 할 방침을 확인 했다는 것 입니다.
그런 다음에 도쿄 29구 에서는 자민당 에게 추천을 요구 하지 않고, 공명당 으로써,도쿄의 선거구 에서는 자민당의 후보자를 추천을 내지 않을
방침도 확인 했다고 합니다.
또한, 도 의회 에서의 자민당 과의 협력 관계도 백지로 되 돌린다고 합니다.
25일, 당의 상임 간부회 에서 정식으로 결정 하여, 자민당에 답변을 할 예정 입니다.
니시다 선대 위원장 "자민의 반응을 지켜 본다"
이제 까지의 경위
공명당은 국정 선거의 비례 대표를 특표수의 감소 경향이 이어지는 중에, 소 선거구의 수가 늘어 나는 도시부 에서, 적극적으로 새 로운 후보자
그 때, 공명당은 도쿄 28구 에게로의 협력이 얻지 못 한다면, 도쿄 에서의 선거 협력은 백지로 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하여, 자민당 에게 받아 드
이러한 상황을 바탕 으로, 자민당은 23일 공명당에 대해, 사이타카와 아이치, 거기에 도쿄 29구에 대해서는, 지역 조직은 반발 하고 있는 것을 긍
원래 공명당은 저러지 않았나? 예전만큼은 아니다 해도 공명당은 반 우익 성향인 창가학회가 주 표밭인 종교 정당이라 자민당과 손을 잡긴 해도 항상 평행선인 부분이 있었잖음.
그렇지.. 최근엔 헌법 개정도 태클을 걸었을 정도 였으니.. 근데 요즘 들어선 좀 더 심화 된 거 같더라구
한국외대,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에 명예철학박사 수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20611?sid=102 이거랑 관련 있으려나?
관계가 있을 거 같다..
어차피 자민당 입장에선 개헌만 아니면 공명당이 필요없음.
그렇긴 하지.. 아직 까지는 연립 여당을 유지 하고 있으니, 아니 꼬아도 같이 했었던 거니
공명당의 문제가 비례대표 득표가 줄고 있음. 그간 공명당이 큰소리 뻥뻥 친게 창가학회 조직력이었는데 그게 줄고 있단 거니까. 그래서 이번에 무리해서라도 자민당에게 도쿄 지역구를 양보받겠단 거고
그랬었군.. 그래서 자민당이 발광을 한 거였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