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장 오승록.(민주당)
노무현 대통령님 방북하실 때 군사분계선 통과하는 이벤트 구상을 했던 사람이고(오승록 피셜)
원래 군사분계선에 암 것도 없었는데
거기에 노란선 그어서 그거 통과해서 올라가시면 어떻겠냐고 하는 안을 오승록이 냈던 모양이야.
지난 지선 때 개인기로 살아남은 구청장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마스크대란 일어났을 때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민들에게 마스크 1인당 5장씩 무료 배부했었고(그때 정말 요긴하게 썼었지)
이번에 육사랑 무슨 음악회 하려고 했었는데
홍범도 흉상사태가 벌어지면서
육사 상태가 저 모양이면 음악회하기 어렵다고 음악회 취소했지.
막산이 지지 서울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우원식이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