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野官房長官、尖閣諸島の独自表記に抗議 中国作成の地図で(ロイター) - Yahoo!ニュース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5일 오후의 회견에서, 중국정부가 8월 28일에 공표한 지도에 센카쿠 열도(중국명 다오위 댜오)를 중국측의 주장을 바
탕으로 한 표기한 것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여 즉시 철회를 요구했다고 얘기했다. 지도 표기를 둘러 싼 것에 대해선, 남중국해와 인도 북동부의 분
쟁지가 중국의 영해, 영토라고 표시되어, 이웃제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
마츠노 관방장관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 상으로도 의심의 여지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센카쿠 열도에 대해서, 중국측의 단독 주장을 바탕으
로 한 표기가 확인되었다." 라고 지적했다. "외교루트를 통해 엄중히 항의를 하여, 같은 지도를 즉히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라고 말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여, 중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일 정상회담에 대해선 "현 시점에선 정해진 게 없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