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겸 인재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사에서 영입 인재로 당에 합류한 이범식 영남이공대 겸임 교수가 쓴 문구를 공개하고 있다. 그는 20대 때 감전 사고로 두 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고 절망의 시기를 보내다 47세에 늦깎이 대학 공부를 시작해 50대에 박사학위 받은 1급 지체장애인이다.
https://v.daum.net/v/20240228104402605
점점 멋진 분들 에메랄드 보석 같은 분들이 들어오시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와 인재의 격이 다르네 진짜
맙아. 우리가 뭘로 이 사단을 버티나. 중꺾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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