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없음
ㅡㅡㅡㅡ
아마 프란시스코?프란체스코? 타레가라는 분이 만든 1800년대 곡이라고 기억하는데 잘은 모르겠고
암튼 클래식 기타 부문에선 지금까지도 누구나 연주하는
불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명곡
고딩때 진짜 주구장창 연습했다가 결국 포기한 곡 ㅠ
저 드르르르 떨리는 소리가 트레몰로라는 기타연주법인데
트레몰로 주법이라는게요;;;; 1박에 3번 이상을 손가락으로 튕겨야 저런 소리가 나거등요?;;;;;
거기다가 지판 짚는것도 어을마나 복잡한지 ㅡㅡ
결국 로망스를 트레몰로로 치는 것에 만족하고 저 곡은 포기;;;
근데 사실 들어보심 아시겠지만
정말 끈내주는 곡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곡을 치고나서 프로포즈를 하는 남자는 참 멋질 것입니다 ㅋ
암튼 츄라이하십셔 ㅇ.,ㅇ
"정의란 급류나 군대로도 무너트릴 수 없는 산꼭대기에 세운 무적의 요새다." "Justice is an unassailable fortress, built on the brow of a mountain which cannot be overthrown by the violence of torrents, nor demolished by the force of armies." - 조저프 에디슨 두둥! 불가사의가 완성되었습니다!
아 진짜 설명을 붙여주시라요 ㅋㅋㅋㅋ
"정의란 급류나 군대로도 무너트릴 수 없는 산꼭대기에 세운 무적의 요새다." "Justice is an unassailable fortress, built on the brow of a mountain which cannot be overthrown by the violence of torrents, nor demolished by the force of armies." - 조저프 에디슨 두둥! 불가사의가 완성되었습니다!
아 진짜 설명을 붙여주시라요 ㅋㅋㅋㅋ
문명이란 게임에 건설하는 불가사의로 암할브라궁전이 나옵니다
암튼 그 게임은 좀 뭔가 문제가 있는 겜이에요-_-
간질간질 기타현을 긁어줍시다
않이요 저는 안하기로 하였읍니다 ㅠㅠ
찰현악기인 바이올린도 굳은살에 손이 제정신이 아니지만 기타는 진짜....손에 피날것같더라구요...
바욜린이나 기타나 왼손은 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때 해봤더니 굳은살 다 빠진후에 다시 치니까 개안터라고요 ㅡ. ㅡㅋ
오오 손가락에 강화+1
난 이 CD를 넣어놓고 삼국지5를 했었지 정말 명곡이야 지금 찢주당에서 컷오프되고 밍기적대는 놈들에게 딱 어울리는 곡이야 ㅋㅋ
진짜 껀내주게 좋으면서 긴장감있고 결국 그게 아름답게 해소되는 곡입죠 ㅋㅋ 써놓고 보니 글마들이 꼭들어야 할 곡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