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일동안 좀 알아보다 보니 나외에도 채권자들이 발견되는중임;;
2.고소 하기전에 내용증명 보낸걸로 "살려주셈!!!!!" 이 지랄함.
3.현재 채무자는 부모님집에 자기아들하고 얹혀사는중
4.채무자는 코인회사 다니면서 회사 식대로 식사해결중
5.퇴근후 집에 들어가기 싫은지 마포 아니면 청담 둘중하나의 카페서 카업족 행세중.
(멀리서 확인해보니 탈모치료 실패가 맞는지 여전히 대머리임)
6.고소 시작할건데 나 보다 먼저 다른 채권자가 고소장 보낼예정
ㅅㅂ 채권문제보다 이 병 신 새끼 인생비디오 보는게 더 재미있네
나한테 빌린건 의외로 얼마안되 심지어는 나름 괜찮은 담보도 있어. 문제는 이새끼가 나같은 지인이나 여러사람한테 빌렸는데 그중에 조금 '거친 사람들'한테도 돈을 빌렸나봄
여전히 대머리인게 깨소금이네
애엄마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여자길래 하는 공포감이 오네
아니면 몇몇 자기 일하던 직장에서 가불 받고 튀었다던가
인생을 왜 저렇게 살지..
이런 새끼가 어떻게 이혼후 양육권을 얻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 이새끼 부모님도 친구일때는 직접뵜는데;; 조금 무신경하지만 사기같은거하고는 담쌓은 사람들이라서 더더욱 이새끼가 병 신 같아보임;;
그놈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 꼬라지를 지켜보며 한심해 하는 당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무슨생각인거지??????
도대체 얼마나 빌렸길래 그래
나한테 빌린건 의외로 얼마안되 심지어는 나름 괜찮은 담보도 있어. 문제는 이새끼가 나같은 지인이나 여러사람한테 빌렸는데 그중에 조금 '거친 사람들'한테도 돈을 빌렸나봄
아니면 몇몇 자기 일하던 직장에서 가불 받고 튀었다던가
이런 새끼가 어떻게 이혼후 양육권을 얻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 이새끼 부모님도 친구일때는 직접뵜는데;; 조금 무신경하지만 사기같은거하고는 담쌓은 사람들이라서 더더욱 이새끼가 병 신 같아보임;;
Hospital#1
애엄마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여자길래 하는 공포감이 오네
Hospital#1
그놈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 꼬라지를 지켜보며 한심해 하는 당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무슨생각인거지??????
애 엄마가 일반가정 주부고 생활 능력이 없어서 그나마 직장에 다니던 척하던 아빠한테 양육권을 준게 아닐까?
아니 전처도 멀쩡한 사람이야. ㅠㅠ 진짜 이해가 안되
그런가;; 저번주에 이거 초입을 다룬 글 적을때 다른 유게이는 이전에는 경제권 위주 판결이었지만 요 근래에는 정서적 안정을 중요시해서 어머니한테 가는 경우도 많아졌다던데;; 그래서 단순히 부모님만을 보는게 아닌 부모주위의 조부모같은 가정도 보고. 심지어는 채무자는 내 전친구고 어쩌다보니 채무자 전처는 내 친구의 친구야;;
여전히 대머리인게 깨소금이네
이제 스트레스 때문에 남은 것도 다 빠질 듯ㅋㅋㅋ
탈모치료로 머리카락 많이 난 다음에 스트레스로 다 뽑혀야 제맛
인생을 왜 저렇게 살지..
가끔보면 이런 사람도 취업하는데 난 왜.... 흠좀....
너무 상심하지마 적어도 우리 포함해서 당신 님 사람들은 님의 말을 들어주고 읽어줄거임. 하지만 그 아무도 저새끼 말은 안들어줄거야 그게 투쟁하는 자와 패배자의 유의미한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