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꽃은 폈으나 알러지때문에 몸이 벙벙거려 피곤했던 때 캐나다 사촌에게 연락이 왔다.
주말 즈음에 인천공항에 오겠다 하더라.
음... 2000년생이었으니 벌써 24살,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었다.
이렇게 된거 형님에게 나중에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좀 보내다오(!!!!!!)
에라이 이 뭣같은 선거...
어제 밤, 꽃은 폈으나 알러지때문에 몸이 벙벙거려 피곤했던 때 캐나다 사촌에게 연락이 왔다.
주말 즈음에 인천공항에 오겠다 하더라.
음... 2000년생이었으니 벌써 24살,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었다.
이렇게 된거 형님에게 나중에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좀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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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음은 새스캐처원 이런데 오두막에 죽을 때까지 짱박히고 싶어...
와 00년생이 벌써 슴넷...;;;; 흐미....
어렸을 때 이민가던 날에 어린 나이라 힘들지 말라고 가지고 있던 장난감 몇개를 박스로 묶어 보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습디다..
내 사촌은 씩씩하게 혼자 가서 몇년째냐ㅠ 거기 눌러 살거같은데 영주권은 땄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