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대중 대통령 기일에 'DJ PUMP THIS PARTY' 티셔츠
민주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젊은 당원들의 호응도 눈에 띄었다. 한 20대 여성은 줄 서서 구매한 'DJ PUMP THIS PARTY 티셔츠'를 자랑스럽게 들어 보였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는 파티에서 음악을 선곡하고 틀어주는 DJ(Disc Jockey)에게 더 신나는 노래를 틀어 흥을 돋우어 달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김대중씨 이 당을 이끌어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통한다. 온라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약칭(DJ)을 활용한 '초월 번역 밈(meme)'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20대 남성은 "굿즈 퀄리티나 디자인이 정말 좋다. 정당이 아니라 기업에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너무 기괴한 세계관이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