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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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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니면 해줄놈이 없는게 토트넘 현실 패스 좀 잘줘라
감독님 흥미니에 대한 신뢰가 장난이 아니네
캬 오프사이드 부분 말해주는거 감독으로 가장 정석적인 답변해주네
확실히 데였군 ㅋㅋㅋ
풀백이나 수미를 센터백으로 내리는 한이 있더라도 다이어는 안쓰겠다는 건가ㅋㅋㅋㅋㅋ
부상자가 많아도 너무 많음 ㅜ
감독님 흥미니에 대한 신뢰가 장난이 아니네
확실히 데였군 ㅋㅋㅋ
풀백이나 수미를 센터백으로 내리는 한이 있더라도 다이어는 안쓰겠다는 건가ㅋㅋㅋㅋㅋ
손흥민 아니면 해줄놈이 없는게 토트넘 현실 패스 좀 잘줘라
캬 오프사이드 부분 말해주는거 감독으로 가장 정석적인 답변해주네
손에 대한 감독의 신뢰가 확고하네 그만큼 확실한 피니셔인데 받쳐줄만한 선수가 지금 죄다 부상이란게 존나 슬프다....
바보같이 처음부터 수비수보다 앞에 있다가 옾사걸린거면 그 선수가 축구지능이 모자란건데 수비안쪽에 있다가 스프린트하는데 공이 늦게 날아오면 뭐 답없는거지. 공 날아오는거 보고 뛰기시작하면 수비수도 같이 뛰기때문에 효율이 급감하고, 먼저 스타트 끊는 순간에 볼이 날아와야하는데 그게 안됐으니.
솔직히 메디슨이나 이강인이었음 세번중 두번은 옵사 안나왔을 타이밍임.
메디슨 솔로몬의 부재가 오프사이드를 만들어낸거지 심지어 파페사르도 없었고 벤탕쿠르는 부상으로 빠지고 스트라이커한테 공을 연결해줄놈이 없음
패스 타이밍이나 길 볼 줄 아는 놈이 지금 없는듯.. 죄다 부상에..ㅠ.ㅠ 흥민이가 줘도 받아 먹을 애들이 없으니..
영국 기레기들은 잉뽕이 아직도 심해서 다이어를 어떻게든 써줫으면 하는 눈치던데 이번에도 저런 질문 한거보면 아직도 포기를 못한거네. 심각하구나...잉뽕
감독이 믿고 자시고 그냥 팩트인데 패스가 느려
음.. 내 생각은 좀 다른 게... 패스 타이밍이 빠르다 해도. 그걸 또 상대 수비수들이 안볼리 없음. AV전에서는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패스 타이밍만 보고 있던터라. 감독의 말은 사실 아무 의미 없어... 누가 패스를 주더라도.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옵사 함정 파면 정말 답 없음... 그 이유는 그짓을 세번이나 반복했다는 점임. 정말 패스 문제였다면 최소한 한골 정도는 옵사가 아닌 온사로 판정이 났어야 할 문제지. 전략적인 부분을 꼬집으니깐. 결국 한다는 얘기가 패스 타이밍 변명인데. AV전은 확실히 전략 실패임. 브라이언힐을 쓴 게 잘못인걸 인정하기 싫다는 거지.. 그게 감독 책임이니깐. 브라이언힐이 기회를 날려 먹은 게 너무 많아서 셀 수조차 없었음. 차라리 AV전에 쓸 윙어가 없었으면 흥미니라도 윙어로 쓰고 센터에 다른 사람을 세우던지. 브라리언힐 같은 폐급은 어떻게든 경기장에 뛰지 못하게 했어야 함. 브라이언힐 얘는 모우라 하휘호환버전여서 공만 잡으면 ㅂㅅ 짓을 아주 혼자서 쌩쇼를 하다가 볼 뺏김. 지가 무슨 드리블러도 아니고... 치달러도 아닌 주제에. 마무리는 너무 개허접해서 기껏 공을 주면 죄다 뺏기거나 엉뚱한 패스 하거나 아주 ㄱ ㅈ ㄹ을 해대는데. 이걸 훈련 때 눈치를 못챘다? 그건 감독 무능임.
시즌 시작했을때 베스트 11 맴버에서 지금 손흥민이랑 골키퍼 비카리오 빼고 9명이 부상이나 경고누적으로 못뛰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정상적인 작전수행 가능한 스쿼드 짜내는건 퍼거슨 무리뉴 펩 셋이 와서 머리 맞대고 쥐어짜도 답 안나와요. 얼어죽을 감독무능...
보면서 항상 아쉬웠던게 패스 타이밍이었지만 얘기하면 축알못 무지성 손뽕으로 몰아갈까봐 말하기 꺼렸는데 저걸 감독이 얘기하네
아직 레비맛을 못느껴서 그렇지 레비랑 감독 서로 공격축구를 선호한다는 틀에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을뿐 곧 이적시장에서 피부로 직접 느끼면 포스테감독도 현타 오지게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