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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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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입니다.. 제타 극장판 연인들 공개 전,기술 세미나에 갔었는데 거기서 토미노 감독이 아래 내용을 직접 말했습니다. 퍼스트 극장판 3부작처럼 TV 편집기반에 신 작화 추가로 정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2~3년정도 차이가 있던 퍼스트와 달리 20년의 시간차가 있어 생각보다 위화감이 너무 컸다. 그래서 단색 표현되었던 빔표현에 발광 효과를 넣거나 했는데 소재단위가 아니라 촬영 끝난 영상에서의 작업이라 기술적으로 성가신 작업이였고 오래된 아날로그 영상에 디지틀 방식 제작의 추가 컷이 따로 놀아 전작에서는 추가 컷에 노이즈 효과를 전체적으로 넣었더니 보기 힘든 화면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작엔 조정했다.. 제작비 아끼려 이런 방식을 취했는데 오래된 작품이라 생각못한 수정작업이 많이 발생해서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들었다고는 했습니다....
처음부터 구작화 총집편에 신작화 조금 보태서 만드는 저예산 극장판으로 기획된거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흥행해서 2 3편으로 갈수록 신작화 파트가 늘어남
루머나 전언에대한 글의 댓글 또는 대댓글의 진행 순서는 대부분 정정으로 시작해서 비아냥, 비난으로 끝남. 슬슬 비아냥 단계가 시작되는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ReCqIymqV9A 간만에... 레전설
개인적으로 1편 마지막 씬은 ㅎㄷㄷ 했었는데... 갈수록 용두사미랄까... 그리고 극장판 3편 디오와의 전투씬은 전부 신작화로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자금 빠져서 구작화 신작화 난잡하게 완성됐다던데...
처음부터 구작 신작 합쳐서 나오기로 했음.
20121027
처음부터 구작화 총집편에 신작화 조금 보태서 만드는 저예산 극장판으로 기획된거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흥행해서 2 3편으로 갈수록 신작화 파트가 늘어남
20121027
헛소문입니다.. 제타 극장판 연인들 공개 전,기술 세미나에 갔었는데 거기서 토미노 감독이 아래 내용을 직접 말했습니다. 퍼스트 극장판 3부작처럼 TV 편집기반에 신 작화 추가로 정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2~3년정도 차이가 있던 퍼스트와 달리 20년의 시간차가 있어 생각보다 위화감이 너무 컸다. 그래서 단색 표현되었던 빔표현에 발광 효과를 넣거나 했는데 소재단위가 아니라 촬영 끝난 영상에서의 작업이라 기술적으로 성가신 작업이였고 오래된 아날로그 영상에 디지틀 방식 제작의 추가 컷이 따로 놀아 전작에서는 추가 컷에 노이즈 효과를 전체적으로 넣었더니 보기 힘든 화면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작엔 조정했다.. 제작비 아끼려 이런 방식을 취했는데 오래된 작품이라 생각못한 수정작업이 많이 발생해서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들었다고는 했습니다....
애초에 충성심 많은 고객들이 확보가 된 상태의 영화인데 자금난은 무슨 뇌피셜 헛소리여 ㅋㅋㅋㅋ
20121027
루머나 전언에대한 글의 댓글 또는 대댓글의 진행 순서는 대부분 정정으로 시작해서 비아냥, 비난으로 끝남. 슬슬 비아냥 단계가 시작되는구나.
아니 왜?
mg 제타 버카가 나오니깐 슬슬 해당작품 상품이나오네
극장판 말고 TVA 라인업도 좀 챙겨주기를 곰돌이 아직 HGUC 안 나왔죠?? ㅠㅠㅠ
이기회에 할배 가기전에 퍼건 제건 덥건? 샤아 까지 쭉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1편 마지막 씬은 ㅎㄷㄷ 했었는데... 갈수록 용두사미랄까... 그리고 극장판 3편 디오와의 전투씬은 전부 신작화로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타 극장판 1편 마지막, 유니콘 1편 마지막 두 작품의 1편 마지막은 레전설...... 심심하면 보네요 간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하얀 악마
https://www.youtube.com/watch?v=ReCqIymqV9A 간만에... 레전설
마지막에 아무로 샤아 만나는 신작화는 개쩔었음
TVA와 차별을 두고 싶어서였다고는 하지만 다카르 연설같은 중요한 장면을 통편집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었던 영화
본래 극장판이 토미노 옹이 의도한 에우고가 티탄즈를 물리치고 지구권을 평정하는 이야기인만큼 다카르 연설은 사족이라 느꼈을 겁니다. 샤아가 아직도 아버지의 그늘에서 못 벗어났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니까요.
편집도 조잡해서 로지미아는 어느샌가 죽어있음 본편 안 보면 이해 안가는 영화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