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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만원의 가치가 날아갔다
귀하신 천룡인들께서 드시는 비빔밥이라 그렇지..우리같은 천것들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 하면 안됨..
이거 비빔밥 사진 찍으신분 블로그인데 이런식으로 퍼져서 비빔밥이 뚜까맞는 모습이 속상하신듯 .... https://m.blog.naver.com/wavehihi/221144901088
재료+인건비의 콜라보
ㅈ같은 불법 설치물에서 16만원짜리 백숙먹기보단 낫지 뭐
사실 이런식으로 따지고보면 하룻밤 재워준다고 몇십만원 받는거부터 어이없긴 하지
5만원을 5천원쓰듯 할수 있는 사람이니 ㅇㅇ
룸서비스 시킨거아녀?
뭐 비빔밥이 맛없게 하기도 힘들제
저런곳은 계란프라이 해주세요 하면 주긴할듯
와 5만원의 가치가 날아갔다
저런곳은 계란프라이 해주세요 하면 주긴할듯
이세계 비빔밥 죽기전에 꼭 한번이라도 먹어보고 싶지 않다
재료+인건비의 콜라보
+브랜드값&토지세 등등
초단위로 만원씩 버는 분들.식사에 전념하라고 만든 자리 유지비가 5만원. 재료 2천원.
자리값
귀하신 천룡인들께서 드시는 비빔밥이라 그렇지..우리같은 천것들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 하면 안됨..
룸서비스 시킨거아녀?
그런듯 ㅇㅇ
놀랍게도 룸메뉴나 매장이나 가격 똑같음
라연에 비빔밥 단품이 있었엉?! 처음알았네..
라연에는 없을지 모르겠는데 신라나 조선 둘다 룸 매장에서 다 먹을 수 있는 메뉴들 가격 똑같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aon
5만원을 5천원쓰듯 할수 있는 사람이니 ㅇㅇ
가격은 상관없는데 후라이없는건 선넘는데
그냥 장소값이라고 봐야겠는데..
이거 비빔밥 사진 찍으신분 블로그인데 이런식으로 퍼져서 비빔밥이 뚜까맞는 모습이 속상하신듯 .... https://m.blog.naver.com/wavehihi/221144901088
- 작성자 - "홀로 머리채 잡힌 불쌍한 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찾아봤는데 막상 작성자는 맛있다고 추천함. 사는 세계가 다른 건가
야자와 니코니코
뭐 비빔밥이 맛없게 하기도 힘들제
비빔밥이 맛없는 경우는 드물지
가성비는 어떨지 몰라도 맛이야 있겠지
사실 이런식으로 따지고보면 하룻밤 재워준다고 몇십만원 받는거부터 어이없긴 하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비빔밥에 계란이 없는 게 문제야
호텔룸서비스는 원래 비싼데 최고급 호텔인 신라면 저정도 하지.
근데 호텔음식이 맛이 차원이 다르긴해 코엑스인터컨티넨탈이었나.. 15년전쯤에 김치찌개 된장찌개 먹어보고 깜놀했었다
계란이 없는게 문제라고!
ㅈ같은 불법 설치물에서 16만원짜리 백숙먹기보단 낫지 뭐
최고급 호텔 5만원 비빔밥 vs 공공장소 불법점거 16만원 백숙이라.... 게임이 안되는군
룸서비스 좀 비싸긴 해도 퀄은 보장되니까 머 ㅋㅋ
호텔신라 김치는 고춧가루도 비싼거 썼겠지 머
들어간 재료들이 유기농 중에서도 최상위등급에서 고기도 최상위 고기라고 해도 5.2는 선넘은거같다
근데 그렇게 나쁘게만 보지말고 한번쯤 겪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래야 내가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확고함이 생기는거고 경험의 폭도 넓어지는거라고 봐서...
내가 8천원에 팔던 비빔밥인데 여기에 반찬 5가지 소고기무국 나갔음 밥은 무한리필로 홀에 밥통 깔아놓고 근데 무슨 비빔밥 한그릇에 8천원이나 받아쳐먹냐 금가루 뿌렸냐? 라는 진상땜에 접음 그 다음날부터 다른 손님들이 왜 비빔밥 안하냐 다시 팔아달라고 했는데 그냥 안함
진상하나에 접었으면 뭐...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다는건데 접지말지
나도 식당 할 때 비슷한 문제로 메뉴 하나 없앰. 내가 진상 죽일까봐. 그 후로는 좀만 소란스럽게 컴플레인해도 바로 경찰 불러서 영업방해로 고소함.
호텔 커피 가격생각하면 저 가격 납득이 되지.
왜 저렇게 비싼지 알아? 저래야 어중간한 사람들이 안오니까.
근근웹은 유독 음식에 가성비 따지는데 가성비 말할거면 시장 국밥 말고 먹을게 뭐 있음? 같은 요리라도 장소가 어딘지 요리한 사람이 누군지. 제공되는 기타서비스가 어떤지에 따라 가격이야 바뀌는건데. 먹은 사람은 만족하는데 보는 사람들이 훈수둠
너무 나쁘게만 보는데 무슨 음갤인줄 알았네
그 비빔밥을 고급스럽게해서 3만원에 내놓겠다는 것보다 더하네
원래 호텔에서 파는 물건들은 그 호텔에 대한 일종의 자리 사용료라고 보면 됨. 즉 비빔밥이나 커피나 그 원가는 차이 없고 단지 저 비싼 호텔 식당, 커피숍을 사용하는 자리세가 더 비싸게 적용되는 거지.
호텔 자릿세에 인건비임. 라면이라 해도 결국 신라호텔 셰프가 조리하거든. 인력낭비지.
계란없는 건 심각한데??? 아무리 좋은재료의 채소를 썼어도 비빔밥의 맛의 비결은 재료의 조합인데 왜 계란을 빼는거야? 저 사진이 맞는건가? 작성자가 계란 빼달라고 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