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유명한 포켓몬GO 할아버지 근황
최대 72개의 휴대폰을 써서 포켓몬Go를 돌리기로 유명한 첸 할아버지
하지만 어제 2월 7일 새벽 1시반 경, 갑자기 대만 서북쪽 지역의 사람들에게
일제히 14번에 걸쳐 진도 6.1의 지진 경보가 날아왔는데 그 원인으로 첸 할아버지가 지목되었다
대만 기상청 사무총장인 쳉밍뎬씨는 이 해프닝에 대해
대만 서부 해역 해저에서 진도 4의 지진이 일어난건 사실이지만
첸씨가 가진 수많은 휴대폰들이 좁은 장소에서 일제히 진동하고 공명하며 시스템에 버그를 일으켜 진도 6.1까지 격상되었고,
국가적 재난에 해당하는 진도 6이 관측되어 지진 경보가 열번이 넘게 울린게 아닌가 하고 발표하였다.
정작 논란의 당사자인 첸 할아버지는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 새벽 한시 반 경에는 60대의 핸드폰을 켜둔 상태였으며
무수히 울려오는 알람을 모두 끈 시간은 새벽 두시가 훌쩍 넘어서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