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암모나이트와 가장 가까운 생물
스피룰라, 또는 스파이럴라.
누가 봐도 꼴뚜기인데 왜 암모나이트랑 가깝냐
암모나이트의 껍데기가
아직 몸속에 남음.
앵무조개보다는 얘가 암모나이트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오징어의 직계 조상인
벨렘나이트와 암모나이트는 먼 친척인데,
벨렘나이트 역시 꼬깔콘 껍데기를 이고 있었으나
오랜 시간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현재의 몰랑몰랑한 오징어가됨.
반면 스피룰라는 아직 몸 속에라도
껍데기를 남겨둠.
크기는 젤 큰게 7cm 정도로 소형종임.
종종 바다에 껍데기가 떠밀려옴
고로, 몇몇 암모나이트도
요런 푸키먼 같은 외형의 암모나이트 종은
초기 발생한 애들 위주고 후엔
아마 스피룰라 처럼 겉은 몰랑몰랑 꼴뚜기고
내장형 껍데기를 지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