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fgo) 코르테스가 사실 선인은 절대 아니긴함.

[라훔]

관련 자료도 이렇게까지 탐욕스러워야 하나 할 정도로 돈에 미친 새끼였고 최대한 좋게 봐줘야 유도리있는 배드애스지.

근데 비교대상이 피사로나 콜럼버스같은 인간 핵페기물들에 피해자가 인간목장을 국가단위로 실행하던 새끼들이니 선녀로 보일수밖에 없지

그러니까 케찰님은 좀 싸물고 계세요 님들한테 동정은 절대 안가니까

[건전함을추구합니다]

'미개한 야만인들 금이나 뜯으려고 온 내가 알고보니 이세계의 구원자?'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코르테스: 금이나 뜯고 노동력을 착취할까
아즈텍: (사람)살이나 뜯고 (사람 기르는)노동력을 착취중...

[만두냉면]

....저기에 0000로 쳐진 캐릭이 대체 누군지 궁금하다

[라훔]

에르난 코르테스밖에 없지

[라훔]

카타카나로 하면 딱 떨어짐

[만두냉면]

아아..그럼 저 여캐는 누구임? 페그오를 잘 몰라서

[라훔]

케찰코아틀.
코르테스가 멸망시킨 아즈텍 신

[A:mon]

케찰코아틀입니다

[yusof91]

케찰코이틀 식인종들의 신

[A:mon]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랑 아즈텍을 비교하면 총맞아도 할 말 없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