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하드 3편에서 사람들이 인상 깊게 꼽은 명장면들.jpg
작 중 존 맥클레인이 악당인 사이먼의 협박을 받아서 뉴욕에서 흑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할렘가에서
겁대가리를 상실한채 "나는 검둥이가 싫어."라는 펫말을 들고 있었던 부분.
그리고 존 맥클레인이 택시를 몰며 뉴욕의 센트럴 파크 한가운데를 폭주족처럼 질주하기 시작하자 제우스가 기겁해서
맥클레~~~~~~~~~~인!!!!!!!!!!"이라고 기겁하는 장면.또한 백미라고 많은 사람들이 꼽는 장면 중에 하나이지. ㅎㅎ
그리고 사이먼의 지시대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사이먼 가라사대"("Simon Says") 게임은 그 중에서도 가장 백미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