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 타카노부 :
이번 PV를 보고 '제6의 사도의 고도가 너무 높다', '제6의 사도의 코어를 쏘지 않았다', '애초에 스토나 선샤인을 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 부분은 크로싱 파일럿 R의 시나리오를 읽어 주시면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미야무라 유코 (아스카 성우) :
솔직히 말해도 좋을지…
이걸(역주 : 진겟타에 탄 아스카의 대사) 외치는 날이 올 줄이야…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PV를 보고 '제6의 사도의 고도가 너무 높다', '제6의 사도의 코어를 쏘지 않았다', '애초에 스토나 선샤인을 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 부분은 크로싱 파일럿 R의 시나리오를 읽어 주시면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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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무라 유코 (아스카 성우) :
솔직히 말해도 좋을지…
이걸(역주 : 진겟타에 탄 아스카의 대사) 외치는 날이 올 줄이야…
너무 기뻤습니다!
허가 받는데 2년 걸렸다니 자유롭게 갈아타기 가능한 시스템 만들려면 각 회사 높으신 분들 쫙 모아서 제레식 회의하면서 테라다가 가운데서 도게자하는 수밖에 없을 걸요 ㅋㅋㅋ
못해요 같은 제작사이고 연속으로 방영했던 컴배틀러와 볼테스 합체기 만들때도 지옥같이 고생했다고 하는데
이것이...겟타선....
뭐 이래저래 말이야 많지만 스토리로 가져다 붙이면 땡이기도 하고 애당초 에바 참전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게 야시마 작전(+ 다른 작품에서 여타 힘으로 밀어 붙이는 장면들)인데 그때마다 '솔직히 NNN은 XXX로 BBB하면 끝 아님~'하면 슈로대의 존재 의의가 없으니까요
같은 계열 아니면 갈아태우기가 안되는 본편에도 적용시켜주새요 ...
春來
허가 받는데 2년 걸렸다니 자유롭게 갈아타기 가능한 시스템 만들려면 각 회사 높으신 분들 쫙 모아서 제레식 회의하면서 테라다가 가운데서 도게자하는 수밖에 없을 걸요 ㅋㅋㅋ
春來
못해요 같은 제작사이고 연속으로 방영했던 컴배틀러와 볼테스 합체기 만들때도 지옥같이 고생했다고 하는데
뭐 이래저래 말이야 많지만 스토리로 가져다 붙이면 땡이기도 하고 애당초 에바 참전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게 야시마 작전(+ 다른 작품에서 여타 힘으로 밀어 붙이는 장면들)인데 그때마다 '솔직히 NNN은 XXX로 BBB하면 끝 아님~'하면 슈로대의 존재 의의가 없으니까요
이 이벤트가 또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게 아스카가 양전자포를 쏘게 된것도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스카는 소류인가요 시키나미 인가요?
원작에서는 전력을 죄다 끌어모아서 쓴 양전자포를 진겟타1에 내장된 동력로 내의 겟타선만으로 클리어^^
Anold
이것이...겟타선....
사도한테 겟타선 쐈다가 쟤네도 진화하는거 아니냨ㅋㅋㅋ
슈로대 F 새턴판에 액플로 아무로를 건담 윙 제로에 태웠더니 트윈 버스터 라이플이 판넬 처럼 뉴타입 레벨 오르는 거에 맞추어 강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ㅋㅋㅋㅋ
과거 플스1용 1차알파때는 액플로 파일럿을 타작품 기체에 태우고 놀았던적도 있더라는
씰데 없는짓 하지말고 신작이나 좀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