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日) 김용하 프로듀서 레터
안녕하세요.
블루 아카이브 총괄 프로듀서 김용하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서비스 시작 5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5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이제 많은 선생님들의 일상의 일부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저와 개발팀 일동은 업데이트 때마다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즐기고있을까"하는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공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낸 지난 1년의 이야기가 선생님들에게 기억에 남는 해였다면, 그 이상으로 기쁜 일은 없습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먼저 세이아의 실장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선생님들도 많지 않았을까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름만 등장했던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의 이야기도 전해드릴 수 있었네요. '오컬트 연구회' 멤버들과 함께 돌아다닌 예술학원은 어떠셨나요? 또한, 예전부터 선생님을 지지해 준 스즈미와 레이사, 그리고 시미코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들의 성장담은 선생님들에게 어떻게 비쳤을까요?
데카그라마톤 편 2장, 백화요란 편 2장, 그리고 오라토리오 편…… 많은 메인 스토리를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부분도 현재 정성껏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디 계속해서 기대하며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개발팀은 선생님들이 다양한 형태로 키보토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습에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이라는 틀을 넘어 선생님들의 생활에 곁에 있는 존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함께 걸어주시는 선생님들께, 지금까지 이상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팀이 하나가 되어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블루 아카이브'와 함께 걸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키보토스에서 보내시는 선생님들의 나날이 더욱 멋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총괄 프로듀서 김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