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日) 『???』개막
수만 번의 싸움과 고뇌, 그리고 딱 그만큼의 행복.
손에 넣은 것들도, 걸어온 발자취도, 모든 것을 걸고 가까스로 손에 넣은 티 하나 없는 "내일(미래)".
이야기는 끝났다, 분명 그랬을 터였다.
내일 눈을 떴을 때 보이는 풍경. 방 밖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목소리.
그것들은 모두, 사라졌어야 할 미래의 광경을 비추고 있었다...
"지구를 원래대로 되돌렸다고 해서, 모든 게 다 해결됐다니, 그런 이야기는 아니잖아?"
이야기는 끝났다. 하지만, 다 읽은 책의 맨 끝에 빈 페이지가 있듯이,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여운을 남기듯이, 이것은 그런, 아주 작은 여백의 이야기
클리어로 「★5 (SSR) U-올가마리」의 간이영의 「지구 대통령」 개방권이 다빈치 공방에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