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evo4월 29일 기사입니다.
원문 > https://media.muevo.jp/articles/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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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견습 퇴마사 , Vtuber&Vsinger 하츠카 아오이
맑고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담긴 감정에 마음이 떨린다.
2022년 9월 20일에 데뷔한 하츠카 아오이
기억하기 쉽게 데뷔일인 매달 20일을 중심으로 커버곡을 업로드 하거나, 라이브 노래방송을 하며 노래 중심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외 게임이나 잡담방송도 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셀프 수육계이다. 원래 일러를 취미로 하고 있었으며, 그림도 계속 도전할 예정
・【新人Vtuber】あなたの夜が明けるまで (cover) / 薄荷あをい
너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 하츠카 아오이
원래는 8월 20일에 데뷔하고 싶었지만 병으로 데뷔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는 그녀
이 커버 영상은 8월 20일 전에 투고한 '너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원래 노래하는것을 좋아하고 , 사람에게 말을 거는듯한 노래를 부르는것이 좋다. 자신의 노래로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면 기쁘다고 말하는 그녀의 노랫소리는 숨결 하나하나에 감정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마음에 직접 전달되는 느낌이다.
자신도 모르게 울게 하는 커버라고 할 수 있겟다
이런 반응에 대해 그녀는 데뷔전의 투고이기 때문에 우선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다고 한다. 투고전에 스스로 최고의 노래입니다라고 말하는등 스스로 장벽을 높혔지만 어떤 반응이 올지 불안했다고 한다. 막상 노래를 업로드 하니 좋은 반응이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내일도 건강하게 살아야겟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댓글에 정말 기뻣다고 말했다.
커버곡의 선곡 기준은 자신이 가장 좋은 목소리로 부를 수 있는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러브 레터 / 요아소비
활동 반년 기념으로 투고한 커버 영상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노래의 테마가 자신의 활동과 맞다고 생각했고, 음악에 대한 만남과 항상 응원 해주시는 청취자와의 만남에 감사를 담아 불렀다고 한다. 친구의 vTuber에게도 코러스의 도움을 받고 일러스트나 영상에도 노력을 기울여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
아직 활동 반년이지만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라고 커멘트한 러브레터의 커버
이 작품에서는 그녀의 노랫소리의 폭넓음을 느끼게 한다. 한곡안에서도 달리는것 같은 밝음이나 가슴에 쿵 하고 다가오는 사랑스러움이거나 간절한 느낌같은 이런 저런 감정과 표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것이 아름답다.
마음에 기분좋은 자극을 주는 곡이다. 특히 마지막의 한마디에서는 울컥하게 만든다.
・【#歌枠】初見さん大歓迎！コメントからリクエスト拾うよ！【 新人Vtuber / 薄荷あをい 】- singing stream -
주 4회정도의 방송을 하고 있는 하츠쿠 아오이
일요일 밤에는 잠이 오는 노래방송으로 수면 유도곡을 부르기도 하고, 신청곡 방송을 하기도 하며, 다양한 방송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방송은 처음 오는분께도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평소의 그녀를 드러내는 노래방송인것 같다.
그 말대로 노랫소리의 투명한 아름다움과는 다르게 친근하고 밝은 텐션감으로 시청자를 치유한다.
그러면서도 노랫소리는 아름답고 수준이 높기 때문에 노래도 다른 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것이다.
이런 방송을 보고 다음의 방송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3월 20일 활동 반년을 맞아 모델이 업데이트된 그녀
앞으로 10월 10일의 생일에는 오리지널 곡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묻자.
많은 Vtuber중에서 나를 발견해준것이 기적이며, 활동 초기부터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는것은 내가 유명해져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것이 자랑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겟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노래의 퀄리티에 의심의 여지가 없고 앞으로 더욱 주목도를 높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그녀
목표를 이뤄나갈 가능성도 충분하다.
Profile
Artist
薄荷あをい
【Twitter】
@awoi_hatsuka
【YouTube】
https://www.youtube.com/@awoi_hatsuka
【FANBOX】
https://awoi-hatsuka.fanbox.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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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보 기사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Vtuber
너의 밤이 밝아 올때까지가 정말 좋았음
다른 개인세 노래방송에서 보던 시청자들이 있는것을 보고 웃었음..
https://bbs.ruliweb.com/etcs/board/700037/read/11770 이때 첨보고 괜찮았던.. 개인세 노래하는분들 채팅창에 항상 보이는 얼굴들이 보이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짐 ㅋㅋ
무에보 기사를 보고.. 어디서 봤나 한참 생각했었는데 채널 찾아가보고 기억이 남 본인 스타일에 맞는 노래를 부를때는 완전 다른 느낌이구나 하고 감탄했었음... * 개인세 노래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리스너들이 보이면 검증 마크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