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계에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여성 버튜버의 경우에는 상대가 어느정도 심리적 우위 흔히 말하는 마운트를 잡게 해줄려고
바보인척 하거나 간단한것도 모르는 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단 버튜버 뿐만 아니라 접객업이나 서비스업에서는 으레 있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보는 시청자층이 전부 멍청이도 아니기 때문에
"와 그거 처음들어봐"라고 모르는척을 하면
"아 ㅋㅋㅋ 이런 간단한것도 모르네"라고 돌려주는 가벼운 wwe형식의 티키타카가 이루어지는게 전부다
근데 갑자기 왜 이런 소릴 하냐면
아무리 그래도 Dungeon을 가지고 든졘온이라고 읽는 사람이 어딨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