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rinto5454/status/1450547594455699457
나라카는 타마키의 엄마 츠쿠다니 노리오가 만화가가 되기전 고2때 코미케에서 전연령 이나즈마 일레븐 동인지를 팔때 직접 사러갔다고 한다
초등학생 중학생정도에 어린아이들도 책을 구매하러 오면서 작가에게 과자꾸러미를 주며 응원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노리오 선생님도 그걸 기억하며 어린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 ㅋㅋ
P.S 코로나가 풀리면서 이토라이프랑 타마키가 나온 이야기중 코미케는 책을 내고 직접 파는게 재미있는데 버튜버로 유명해진 지금 옛날처럼 직접 나가서 책을 판매하는거는 불가능한거 같다는 이야기도...
https://youtu.be/eBRnpQp-Jz8?t=3241
관련내용 54분쯤 코로나 이전 마지막 코미케에서 노리오 마마가 참여 했을때 도촬이 엄청 많았다는듯..
요즘은 다운로드컨텐츠로 확대가 잘되서 다행인듯
본편에도 있었는데 자기가 직접판매하는거 아니면 부스낼 생각이 안든다고 ㅎㅎ 참가하는게 가장 큰 재미인데 연예인처럼 된 상황이니~
너무 인지도가 높아져서..
요즘은 다운로드컨텐츠로 확대가 잘되서 다행인듯
본편에도 있었는데 자기가 직접판매하는거 아니면 부스낼 생각이 안든다고 ㅎㅎ 참가하는게 가장 큰 재미인데 연예인처럼 된 상황이니~
너무 인지도가 높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