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 있는 버려진 연방군 기지에서 깨어난 지온 잔당군이 겔구그를 타고 주인공과 싸우다가 육전형 건담을 타고 주인공의 기라 줄루와 최종 결전을 벌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미노프스키 샤드라는 오리지널 설정 덕에 개나소나 미노프스키 플라이트를 달고 다니긴 합니다.)
시베리아에 있는 버려진 연방군 기지에서 깨어난 지온 잔당군이 겔구그를 타고 주인공과 싸우다가 육전형 건담을 타고 주인공의 기라 줄루와 최종 결전을 벌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미노프스키 샤드라는 오리지널 설정 덕에 개나소나 미노프스키 플라이트를 달고 다니긴 합니다.)
육전형 건담하고 기라줄루요....? 애초에 육전형건담 파츠가 남아있으려나..
1년 전쟁 당시에 "지온은 이런 격오지에 몰래 내려올 거다!" 하면서 지온의 강하에 대비해서 세워놓았다 1년 전쟁 후 기지째로 내다버린 기지를 지구에 남아있던 지온 잔당군이 접수해서 파일럿들을 냉동해 두고 기지 관리용 컴퓨터를 마개조, 지구연방이 무너져 갈때 기지를 재가동하고 파일럿들을 해동시키게 만들어 두었다는 설정입니다만 어떠신가요..
탈취야 인기소재니까 나쁘진 않은데 육전형 건담이 기라줄루 타이밍까지 남아있음?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기지를 지어놓은 게 턴에이 이후까지 남아있다는 설정이에오.
아 정력이구나 둘다 냉동인간행이면 조금 스토리 풀어가기가 어려울지도...? 지온잔당군이 주인공이랑 왜 싸우는가...는 어떻게 풀 생각??
타도 자브로를 위해 마련해야 하는 교두보가 주인공이 사는 동네인 걸로 하려고 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말이 육전형 건담이지 나노머신 뽕을 맞아서 출력과 기동성은 제스타 뺨을 맛깔나게 후려줍니다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기라 줄루 쪽도 주인공이 마개조를 해서 나중가면 눈알 2개에 헤드발칸이 달렸다 주인공이 GAST 쌍열포로 바꿔달아요.
시베리아에 있는 버려진 연방군 기지는 턴에이가 월광접으로 흑역사 날릴때 어떻게 버틴거임?
지하 40미터의 영구 동토층에 박혀있어서 어찌오찌 살아남음
40으로 부족할거 같은데... 자브로 기지가 콜로니 낙하도 버틸거라고 나왔었는데 거기도 아작난걸 보면...
그럼 머 통 크게 100미터 잡아야겠네
아 턴에이 정력에 나노뽕이라... 하하하 괜찮네요😀
차리리 이세계 환생물을 하시죠 화이트베이스 크루중 쩌리하나로 환생해서 아무로 옆에서 적당히 활약
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