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루리웹에서 일어난 운영진들의 전횡을 못참고 잠시 항의의 의미로 DMZ 유게에서 잠시 손을 떼려 합니다.
제가 손을 뗀 동안에는 DMZ에서 꾸준히 곡을 올려주고 계신 두분에게 부매니저를 드리고 가겠습니다.
나중에, 이곳이 좀 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루리웹에서 일어난 운영진들의 전횡을 못참고 잠시 항의의 의미로 DMZ 유게에서 잠시 손을 떼려 합니다.
제가 손을 뗀 동안에는 DMZ에서 꾸준히 곡을 올려주고 계신 두분에게 부매니저를 드리고 가겠습니다.
나중에, 이곳이 좀 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_
BlackBeast41
추천 3
조회 268
날짜 2022.07.13
|
_
BlackBeast41
추천 10
조회 837
날짜 2022.06.29
|
센스 있는 유저 게시판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저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을 하나씩 남기면서 다른 분들이 소개하신 몰랐던 좋은 노래도 듣고, 때로는 간간히 음악과 관련해 재밌는 이야기도 얻게 되고 그랬는데 아쉽네요. 사실 저는 마이피랑 메인 위주로만 보기도 하고 게다가 하필 요 며칠 바쁠 때 룰리웹 눈팅을 못 해서ㅋㅋ 이번 사건의 시작과 진행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대강 비슷한 잡음이 과거에도 반복되어왔다는 점을 기억하기에 같은 커뮤니티의 유저로서 이번 사건에 대한 환멸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는 심정에도 또한 동감합니다. 소란과 잡음에서 벗어나서 아름다운 음악과 벗하며 일상의 건강과 행복을 충전하는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