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감자랑 양파는 직접 기른겁니다얍 n(새송이버섯도 썰었는데 안찍었네요) n짱구야 미안하다 n밥을 빼야겠다 n너 유통기한이 2일 남았어... n베이컨을 굽고 n그동안 계란과 밥과 야채를 비벼두고 n베이컨 기름에 n파를 볶아 향을 내고 n(사실.땅콩 기름을 좀 추가했습니다)밥넣고 n화목난로다보니 n웍에 볶는것보다 화력이 약합니다오래오래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새우도 얹어서 완성이번에 360도 카메라를 샀는데여행 기록 남기기 참 좋네요오큘러스2가 있어서 다시 그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이 시기에 난로로 볶음밥이라니! 계란볶음밥이 먹고싶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