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긴 한데 팀게임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같은 팀원이 모이라가 캐어안해준다고 ㅈㄹ 하길래(뒤에 아나 죽는거 안보이냐고 눈깔이 삐었냐고 함) 제가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별거 아닌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이번엔 두통까지 생기고 할맛이 안나서 그냥 탈주해버렸네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말 조심해야겠어요..당하는 입장 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재밌긴 한데 팀게임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같은 팀원이 모이라가 캐어안해준다고 ㅈㄹ 하길래(뒤에 아나 죽는거 안보이냐고 눈깔이 삐었냐고 함) 제가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별거 아닌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이번엔 두통까지 생기고 할맛이 안나서 그냥 탈주해버렸네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말 조심해야겠어요..당하는 입장 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2:2:2건 뭐건 이게임은 기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원인은 안바뀜 ㅋㅋㅋㅋ
아군 아직 안모엿는데 혼자서 적진에 돌진 떄려박는 라인 , 점프팩으로 뛰는 윈스턴 들을 보곤 "아, 이겜 망햇네" 하고 걍 즐겜하려햇는데 아군 탱커랑 힐러가 "아, 우리편 딜러 뭐함? 존1나 못하네" 정치질 시전 ㅋㅋㅋㅋㅋ 아니 뭐 내가 탱힐없이 혼자 적진에가서 4~5명 딸수있으면 니네랑 매칭 안됏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롤 옵치 히오스 같이 개성있는 캐릭터로 하는 팀게임으로 고통받다가 캐릭터 개성 없이 맨몸으로 평등한 배그 하니까 개인 피지컬로 다 할수 있으니 행복해졌다구요 ㅋㅋㅋㅋ 이 장르 게임의 한계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군 아직 안모엿는데 혼자서 적진에 돌진 떄려박는 라인 , 점프팩으로 뛰는 윈스턴 들을 보곤 "아, 이겜 망햇네" 하고 걍 즐겜하려햇는데 아군 탱커랑 힐러가 "아, 우리편 딜러 뭐함? 존1나 못하네" 정치질 시전 ㅋㅋㅋㅋㅋ 아니 뭐 내가 탱힐없이 혼자 적진에가서 4~5명 딸수있으면 니네랑 매칭 안됏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2:2:2건 뭐건 이게임은 기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원인은 안바뀜 ㅋㅋㅋㅋ
뒤에 있었으면 지가 힐달라고 버튼 눌러야지 뒤지고 말하는새키들 뚝빼기 깨야됨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롤 옵치 히오스 같이 개성있는 캐릭터로 하는 팀게임으로 고통받다가 캐릭터 개성 없이 맨몸으로 평등한 배그 하니까 개인 피지컬로 다 할수 있으니 행복해졌다구요 ㅋㅋㅋㅋ 이 장르 게임의 한계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캐릭터 자체가 딜러빼고 결함을 대놓고 만들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