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상으로 재미없어요. 시그마도 하다보니 질리고
오리사는 원래 상당히 재미없는 영웅이었죠.
방벽 깔고 연사 방벽 깔고 연사...
물론 꼼짝마라는 엄청난 cc기가 있긴 하지만
정말 그것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탱커를 안 하게 되더군요.
일단 정말 캐리력도 부족하고요.
라자 윈디 번갈아 쓰던 시절이 훨씬 재미있었네요...
메타 바뀔 때 까진 탱커는 안 하렵니다.
(만약에 오리사 공격이 솔져나 시메 같았으면 재미있었을지도...?)
시그마는 그나마 나은데 오리사는 진짜 쌉노잼 궁이라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ㄹㅇ 오리사는 버티기 훨 나으니까 쓰이는거지 재미는 레킹볼의 1/10도 안됨 시그마는 그나마 나은데...
전 오리사 괜찮던데 꼼짝마 낙사 시키기, 둠피 날아온거 땡겨서 죽이면 꿀맛
시그마는 그나마 나은데 오리사는 진짜 쌉노잼 궁이라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정말 인정하는게 너무 성의없는 궁이라는게 느껴짐
개조되어 지휘권한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설정으로 맵 곳곳에 OR-15를 소환하는것 괜찮은것같은데
전 오리사가 재미잇던데
오리사는 옵치 100판중 한번정도 하면 재밌긴함 ㅎ 그냥 뭐랄까 자리잡는 위치에 변수가 없다랄까 맨날 오리사 FM자리만 사수해야하고, 거기 없을경우 팀원이 먼저 화냄 ㅋ
오리사 캐릭다른건 다 그러다치고 궁은 좀바꿧으면
그래도 오리사는 그 단순성 덕분에 탱커로서 실책을 저지를 일이 적어서 부담이 덜 하더군요.
ㄹㅇ 오리사는 버티기 훨 나으니까 쓰이는거지 재미는 레킹볼의 1/10도 안됨 시그마는 그나마 나은데...
전 오리사 괜찮던데 꼼짝마 낙사 시키기, 둠피 날아온거 땡겨서 죽이면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