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로테이션도 하루에 2~3시간 정도 하면 금방 지루해지는데
영웅폭이 좁은 사람들은 이제 뭔 재미로 할까요 ㅠㅠ
개발진들이 유저들 상대로 너무 쉽게 장사하는걸로 보이네요.
솔직히 인정할껀 인정할께요!
밸런싱은 더 빨리 바뀐다니까 좋네요. 다만 원하는 맵도 못하게되고 주로 하던 캐릭터도 못하게되면
누가 좋아하지도 않는 캐릭,맵을 연습할지는 의문이네요. 개발진 분들 중에서 유저들이 모두 캐릭터 선택폭이 넓다고 말할 수 있나요?
연습할 시간에 다른 게임을 하면서 원하는 캐릭터 하겠죠..
과연 많은 분들이 기다려 줄까요?아니면 재미를 포기하면서라도 게임을 하면서 옵치를 해줄 유저만 있다 생각하나요?
유저는 자기가 원하는 니즈와 선택폭이 있기에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하지 "당신이 원하는 니즈를 강제하니까 새로운 것에 적응하세요!" 라고 하면 모두가 "아!, 다른 캐릭터들도 재밌었구나! ,
앞으로는 이런 애들도 연습해서 다양하게 해야지!" 라고 하겠냐고요.
많은 이들이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면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하죠. 다른 건 모르겠어도 로테이션 시스템은 개발진들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인정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둠피 같은 캐릭 나오고 카운터 캐릭 다 밴 되면 개노잼일듯 하나 남은 카운터 들고 트롤하거나
애초에 특정 캐릭을 특정 캐릭으로 막으라는 카운터 관계가 명확한 게 특징인 게임에 로테이션밴은 멍청한 결정임.
자기들이 영웅을 카운터 형식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걸 밴도입하면그만한 멍청한 기업이 따로 없을듯 ㅋㅋ
다음에는 또 뭘 제한할까 궁굼.
다음은 서버 운영시간 제한할려나..
둠피 같은 캐릭 나오고 카운터 캐릭 다 밴 되면 개노잼일듯 하나 남은 카운터 들고 트롤하거나
애초에 특정 캐릭을 특정 캐릭으로 막으라는 카운터 관계가 명확한 게 특징인 게임에 로테이션밴은 멍청한 결정임.
자기들이 영웅을 카운터 형식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걸 밴도입하면그만한 멍청한 기업이 따로 없을듯 ㅋㅋ
개발자 인터뷰중 가장중요한게 롤백가능하다고했어요 도입해보고 아닌건 바로 롤백한다고 했으니 일단 지켜봐야할듯 무조건 도입이아니라 도입후 롤백한다는건 전 긍정적이네요 변화가 옵치는 엄청필요하거든요
블리자드의 변화는 자기들이 바뀌는게 아니라 하다하다 손을 못대면 제도적으로 금지를 해버리는게 변화라서... 하스스톤에서도 밸런스 못잡으면 아예 카드를 못쓰게 만드는 식으로 패치를 했었죠 33을 패치로 잡는게 아니라 금지를 하고 밸런스를 못잡으니 로테이션을 하고... 이런식의 변화는 제대로 된 결과를 낳을수가 없죠
블자가 하는 말중 가장 신뢰성 낮은 말이 롤백
다음에는 또 뭘 제한할까 궁굼.
다음은 서버 운영시간 제한할려나..
이 다음은 ? 쉬프트금지 우클릭금지 궁극기금지 뭐 이런거 나오는거 아님??
블쟈 그많은직원들 다 어디서 머하는지 모르겠음 리포지드 외주때리고 격아 조져놓고 옵치 영웅 1년에 한개나올까말까한 상황이고 전부 디아4만들러갔나 이렇게 추해지는게 쉽지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