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들 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또는 여자가 생기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볼려고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근데 연애 상담을 받다보면 부정적으로 답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남자 수상하다 무섭다 그남자가 니 번호로 뒷조사 할것같다 안좋다 등등등 이런 부정적인 마이너스한 에너지를 풍기면서 답변하는 사람들 조언 하는 사람들을 기피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정확히 그 사람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에요. 그냥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말하는것 뿐이에요.
제일 좋은 방법은 자기가 그 상대방과 오랜 기간 지내봐야 안다는겁니다. 그러고서 이 사람이 나하고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고 사귈지 말지 결정을 내리는거지 무작정 연애상담 해준답시고 부정적인 말들만 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지 마세요.
제 3자에게 말을 듣는건 좋다고 봄. 그걸 판단해서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닌까요. 섣부른 판단을 지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