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재능" 만 있다면 본인이 진짜 나태하지 않는 한 뭔짓거리를 해도 성장시켜줌.
태어나면서 부모 재산이랑 다르게 본인 재능으로 인한 금수저라는게 좀 다른거긴 한데.
다만 또 반전이 있는게
저 파라미터 리스트가 절대적인건 아님.
노력 박으면 최상위는 아니더라도 고점 뚫을 수는 있는데
학원도시가 코스트 대비 효율 별로면 다 처내는거.
이건 또 아님. 미사카 머리 자체도 천재라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었던거지.
다른 초능력자들도 고레벨 만들 수 있는데 비용 너무 많이 든다고 저레벨부터 레벨5까지 성장형으로 원석같은 미사카의 어릴때 DNA 읽어서 알아낸 다음에 떡상하기 전에 미리 접근해서 DNA 지도 확보해서 만든게 미사카 클론임.
다른 능력자들도 충분히 고레벨 만들 수 있는데 단가 너무 쎄서 그냥 포기한거.
그래서 저말 듣고 레벨5인 다른 능력자가 개빡침
아니 한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레벨을 올리기 쉬운 애들이 있고 걔들한테 커리큘럼이 집중되는거임
대충 금수저가 '노력 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어요!'라고 하는 걸로 생각하면 되겠군
타키츠보 리코처럼 lv4인데 lv5 갈 가능성이 있지만 가성비 안 좋으면 그냥 버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모든걸 지배한다.
뎃... 이런거야 그럼?
미사카도 시스터즈부터 학원도시 어두운 면을 알기 시작한거지 그 전까진 잘 모르는게 보임ㅋㅋ
한계랑 성장속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진짜 코어한 사람들한테 아니면 숨겨진 사실이다보니
그렇다고 해도 미사카의 노력을 부정할순 없다.....
애초에 짭마법이니까
아니면 진짜 미사카가 이레귤러일수도 있지 아늘까
대충 금수저가 '노력 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어요!'라고 하는 걸로 생각하면 되겠군
현실 금수저는 그게 사실이 아니란걸 본인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지만, 저 세계관에선 권위있는 과학자들이 진짜 노력만 하면 능력 성장한다고 선전해온 정보통제를 당해있다보니 결이 좀 다르지
자기가 금수저가 아니고 밑바닥에서 자수성가한 줄 알았는데 작전세력이 푸쉬하던 거였던 거지
오히려 재들은 높으면 반대로 그거 올려 주겠다고 개막장 실험을 함 높으면 높다고 문제고 낮으면 낮다고 문제 인 개판임
근데 그게악질적인게 100% 거짓은 아님 3,4레벨 급이면 다수가 5레벨 가능이긴 한데... 단지 그 기간과 코스트가 문제고 같은 5레벨 가능자여도 한명은 10년 , 한명은 5년 걸리면 5년에 다 꼴아박고 10년은 서브정도 지원만 해줘서...
뒷맛 씁쓸해지는 설정이네.
아니 한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레벨을 올리기 쉬운 애들이 있고 걔들한테 커리큘럼이 집중되는거임
아예 없는 레벨0 아니면, 학원도시 전 인력과 제산과 시간(수백년)을 들이면 레벨5 까지 끌어올릴 수는 있지. 근대 그럴 이유가 없는거고.
미사카도 시스터즈부터 학원도시 어두운 면을 알기 시작한거지 그 전까진 잘 모르는게 보임ㅋㅋ
그렇다고 해도 미사카의 노력을 부정할순 없다.....
노력은 했는데 그 노력한거랑 결과가 상관없는게 문제.......
동시에 재능도 부정할 수가 없는지라
타키츠보 리코처럼 lv4인데 lv5 갈 가능성이 있지만 가성비 안 좋으면 그냥 버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모든걸 지배한다.
한계랑 성장속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진짜 코어한 사람들한테 아니면 숨겨진 사실이다보니
뎃... 이런거야 그럼?
같은 능력을 가진 레벨5인데 투자가 다른 케이스라 봐야할듯?
반대로 "재능" 만 있다면 본인이 진짜 나태하지 않는 한 뭔짓거리를 해도 성장시켜줌. 태어나면서 부모 재산이랑 다르게 본인 재능으로 인한 금수저라는게 좀 다른거긴 한데. 다만 또 반전이 있는게 저 파라미터 리스트가 절대적인건 아님. 노력 박으면 최상위는 아니더라도 고점 뚫을 수는 있는데 학원도시가 코스트 대비 효율 별로면 다 처내는거.
저거보다 더 심함 진짜 노력했다고 포장시켜주거든
이건 또 아님. 미사카 머리 자체도 천재라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었던거지. 다른 초능력자들도 고레벨 만들 수 있는데 비용 너무 많이 든다고 저레벨부터 레벨5까지 성장형으로 원석같은 미사카의 어릴때 DNA 읽어서 알아낸 다음에 떡상하기 전에 미리 접근해서 DNA 지도 확보해서 만든게 미사카 클론임. 다른 능력자들도 충분히 고레벨 만들 수 있는데 단가 너무 쎄서 그냥 포기한거. 그래서 저말 듣고 레벨5인 다른 능력자가 개빡침
미사카 스스로 노력한건 맞는데. 미사카 원해 재능 있어서 레벨5 된건 맞음.
아니 커리큘럼의 기준을 조금도 공개 안해서 학생들 과반수는 이게 불공평한지도 모른단 의미임 누구라도 레벨업의 기회는 있지만 그걸 진즉에 분류하고 가능성 낮으면 버리는 학원도시의 진실을 알 수가 없고 대표적인 얼굴로 내세운 미사카의 사례로 노력만을 요구하잖아
그래서 미사카 스스로는 노력해서 성장한게 맞는데 그걸 노력했다고 포장시켜준거라 하는건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서. 미사카랑 다른 예시로 미츠아리 같이 외부도움받으면 레벨 5 가능한데 비용 많이 들고 쇼코호 같이 비슷한 계열 있다고 포기한 예시도 나왔고
불공정이 맞긴 한데 원래 안되는걸 된다고 사기치는 불공정 보다는 보조 있으면 가능한데 비싸다고 처내고 아에 시도를 안한 불공정하고는 예시가 다르다는 거임.
한계치는 다 높을걸? 들어가는 자원이 천차만별이니까 재능없는애들은 쳐내는거고
대신에 엄청나게 굴려짐 ㅋㅋ
현 레벨5보다 더 강력하게 성장 가능해도 투자비용이 높으면 배제한다는것도 의외군요;;
액셀 6렙 계획도 미사카 클론 없으면 드랍이였어 5레벨 갈아 넣어야 하는데 그 코스트 부터가.... 그나마 3레벨 양산 가능 해서 절감 한거지
연구도움없이 자체적으로 레벨5까지 성장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가
이론상 가능은 하다는데 학원도시가 아이고 씨벌 코스트가 안맞내 하면서 관심도 안주다보니
게임할 때 공략이나 고인물의 쩔 없이 순수하게 자기 실력으로 최고점 찍는게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보면
그런데 이거 본인이 하는 대사가 아니라 쿠로코가 하는 대사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에선 본인이 말하는데 애니에선 쿠로코가 말함
엑셀 랩6이 ㄹㅇ 가성비였는데
마법 쪽은 지가 비효율적인거 써도 노력 쥰내해서 쎄지면 인정받는 설정이지않나
초능력 - 계산 또는 상상 마술 - 촉매, 제물, 위치, 시간, 관념 등등 다 혼합해서 씀 코스트가 압도적이라서 마술사 쪽도 재능충들로 보고 있음 가장 간단한 마술도 졸라 숙련 되야 쓰는데 말이지
역으로 마술로서의 재능은 철처히 무능력자라는 것 부터 시작한다던가
아직 학원도시의 어두운 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시절인. 듯
반대로 높은 애들이 정해져 있으니 개들 한태 비 인도적인 실험도 많이함. 낮으면 낮은대로 차별받고 높으면 실험대인 개판인 도시
근데 감독 피셜로 미사카는 커리큘럼이 집중된게 아니라 보통 커리큘럼을 본인 재능+노력으로 뚫고 올린거라 학원도시에 이용만 당하면 당했지
전기계통은 5레벨 가능자가 워낙 많다보니 누군가 하나는 되겠지 했다던가
착한 심성이랑 잠재력 때문에 속아서 DNA 제공하고 클론 계획에 쓰이면서 인생 심하게 꼬였지
그리고 레벨5 7위는 몸전체가 원석이라 재능충 끝판왕인데....
노오오력 해도 늘어나지 않는 슴가 유전자가 최고다!!!
렙도 랜덤이고 경험치통도 랜덤인 학원도시
레벨5들이 대부분 중학생인것만 봐도 노력 많이 한걸로 보기는 힘듬 솔직히 중3이 노력 해봤자 10년치임 학원도시 안에 20년~50년 넘게 인생 올인한 놈들도 많을텐데 정말 잘해줘봐야 대한민국 고3 선에서 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