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투 손실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훈련을 실전처럼~ 하면서 ㅈㄹ하는 남자들도 많다는게 충격이었음
흠... 그렇게 실전처럼 하는 훈련이 좋다면 실탄 넣고 표적이 아니라 사람 맞추는 훈련을 해야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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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도 힘들고 병사 샤워도 힘든 시설에서 뭐 들어있는지도 모를 진흙탕에 군화 푹 적시는거 쉽게보는 애들 참 많다 ㅋㅋ
수인성 질병이나 생채기에 감염 될 수도 있어서 볼풀장에서 하는게 난 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는데 의외로 저렇게 변한걸 싫어 하는 사람도 만드라.
방치된 똥물에 빠져서 똥독 올라서 병원가는 것보단 훨씬 낫지 내가 유격갈때 거기 전설이 저런거 하다 똥물에 빠지고 죽을 뻔하고 의가사한 병사때문에 물도 빼고 건너뛴다고 했어
볼풀이 낫지 빠진 새끼 티배깅하기 딱인데
물은 누가 갈아줌
가뜩이나 강제로 끌려왔는데 흑탕물까지 맞으면 기분이 정말 더러울텐데 말이지 웃긴놈들이 훈련땐 이런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다가 전역이후에는 저런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떽떽거림. 자기들은 당했는데 왜 니들은 안하냐 라는 식의 심리인지
근데 그럼 걍 매트리스같은걸 깔던지 하지 볼풀은 좀 그런 거 같음 ㅋㅋㅋㅋ
세탁도 힘들고 병사 샤워도 힘든 시설에서 뭐 들어있는지도 모를 진흙탕에 군화 푹 적시는거 쉽게보는 애들 참 많다 ㅋㅋ
그러면서 군대 부조리나 병사들 부상 책임 안져주는거에 대해서는 같이 화낼거라는게 웃김 ㅋㅋ
수인성 질병이나 생채기에 감염 될 수도 있어서 볼풀장에서 하는게 난 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는데 의외로 저렇게 변한걸 싫어 하는 사람도 만드라.
저거 타고 흙탕물 건너는건 실전적인가부터 좀
방치된 똥물에 빠져서 똥독 올라서 병원가는 것보단 훨씬 낫지 내가 유격갈때 거기 전설이 저런거 하다 똥물에 빠지고 죽을 뻔하고 의가사한 병사때문에 물도 빼고 건너뛴다고 했어
근데 그럼 걍 매트리스같은걸 깔던지 하지 볼풀은 좀 그런 거 같음 ㅋㅋㅋㅋ
THE·O
볼풀이 낫지 빠진 새끼 티배깅하기 딱인데
근데 그거나 이거나 뭐
야외에 방치되는거 생각하면 매트리스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쉽지 않을 듯
귤까
매트리스같은게 볼풀보다 오히려 더 관리하기 힘듬
알록달록 색깔볼은 좀 짜치긴 해....
어디 상처라도 있으면 패혈증 직빵이잖아
매번 깨끗한 물로 바꿔주는 게 베스트일 것 같긴 한데...
실버메탈
물은 누가 갈아줌
현실적으로 못하니까 그렇지
니가 펌프랑 물 지고 저기까지 올라갈래..?
유격때 구멍에 파란 방수천 깔고 물탱크 차에서 물 채우는거 봤는데 그래도 바로 흙탕물 되더라. 무슨 수영장마냥 타일 포장 해놓을거 아니면 답 없음
수영장마냥 타일 포장해도 몇번좀 들어가고 안딲으면 똑같이 흙탕물될껄?
키즈카페같으면 본인들도 가면 되겠네 ㅋㅋ
그리고 가라앉은 몇몇 병사가 떠오르지 않고 사라졌다
그냥 물을 자주 가는게 나을 것 같긴 함.
유격훈런하며 물에 빠진 생쥐꼴로 뛰다는것보다 저게 나아
근데 색이 좀 ㅋㅋ 그렇긴하다 ㅋㅋ 무좀 방지하고 나처럼 눈병 안나고 좋지
지들 전역했다고 ㅇㅈㄹ이네 ㅋㅋ
무슨 스페이스 마린 키우냐? 훈련마다 비전투손실 나오게?
해봤으면 흙탕물 바꾼거 인정하게된다
진짜 실전처럼 하면 행군하다가 낙오하는 새끼들 반절은 나올듯
옛날에 훈련이름 까먹었는데 우리사단만 실전사양 훈련한적 있었음. 전투훈련은 아니였고 북한군 침투 상황에서 지오피에서 페바까지 퇴각하는 훈련이였는데 퇴각행군할때 군장을 에프엠으로 쌈. 예비군화 찬합 텐트 텐트작대기는 당연하고 탄놓은 탄창 다섯개던가에 식량에 케이3 사수면 탄통. 기본적으로 두명에 한명씩 탄박스까지 들고 행군함. 미치는줄 알았음 진짜 육체적으로 가장힘든 훈련이였음.
그 똥물에 무당개구리 바글바글한거보고 개식겁했는데 저정도야
젖었을때 갈아입기도 힘들어
사진찍을 생각이였으면 회색공으로 하지
저건 걍 있는 제품 사면 되는데 회색 공은 따로 주문 안 하면... 있나?
논쟁거리인감? 하찮타
감염증 위험도 줄이고 좋긴한데 꼭 저렇게 알록달록한걸로 해야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는 미군을 추종해야 한다면서 미군 훈련 빡센건 안보는거라서??
풀장을 줄게 아니라 보호대를 차게해줘야지. 저기서 다치는 대부분이 무릎박살나서인데.
걔들은 사람도 모병이잖아 글구 훈련 빡시게 하는게 흙탕물에 집어넣는 건가
이것도 님 눈에는 무릎박살낼 훈련같아 보이지 않음?
누가 뭐랬나 무릎가지고는 한마디도 안했음
안가본 사람들이 늘 말만 많아
점점 좋아지는 방향이되어야지 지딴엔 윾쾌하다고 생각하는지 나는 끝났으니 니들은 더 빡쎄게 해야햬~ ㅇㅈㄹ 하는거 보면 정말 븅신같음
가뜩이나 강제로 끌려왔는데 흑탕물까지 맞으면 기분이 정말 더러울텐데 말이지 웃긴놈들이 훈련땐 이런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다가 전역이후에는 저런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떽떽거림. 자기들은 당했는데 왜 니들은 안하냐 라는 식의 심리인지
흙탕물에 떨어져서 기분나쁜것만 아니라 감염병걸리는건 기본에 어떤 사람은 발톱 상처쪽 감염되서 초록색으로 팅팅 불어서 군병원 갔더니 조금만 늦었어도 발가락 절단해야했을거라는 소리 들었을정도로 개똥물이였음 정말
괜히 소금물이 성수가 아니라고... 위생과 방역은 전쟁에서 필수야
그런말 하는 새끼 쏙쏙 뽑아서 ㅈ같이 1달 굴리면 됨
별 게 다 불만이네
우리땐 똥물+안에 이상한 철판떔에 처음 탄 놈 하나가 비명지르고 자지러져서 건졌더니 심하드라 얘 한 10바늘은 꿰메고 항생제 먹고 난리났다고 그러드만
썩은 물에 빠지면 눈병,피부병은 기본에 혹여 상처를 통해 감염이라도 되면 패혈증까지 올 수 있는데. 군대가 그런 걸 제대로 케어 해주는 곳도 아니고.
'나만 당할 순 없지. 너희들도 ㅈ돼봐야 돼.' 심리지 뭐
전준태랑 혹한기하면 오열할거면서...
실전처럼이면 예비군도 훈련늘리자그래
우리땐 개같이 굴렀는데.. 같은 생각인거지. 근데 저건 좀 그렇긴 하다.
나도 저거 넘다 빠졋엇는데 옷 안으로 개구리 들어가서 개깜짝 놀란 기억 나네 ㅋㅋ 그 똥물의 추억... ㅅㅂ
유격 때 저거 한 번 빠졌다가 저녁까지 못 씻고 훈련한 탓인지 바로 무좀 오던데...
그냥 구덩이 파놓고 매트리스나 포대 같은거 쌓아두지 좀 볼품없긴하다 ㅋㅋ
근데 저럴꺼면 굳이 고무공을 채우는게 아니라 그냥 메꾸는게 맞지 않나 싶긴한데 ㅋㅋ
이제 최저만큼 버니까 돈버는거 만큼 똑바로 해야지
틀딱마인드보소
돈을 벌어?
이 마인드면 하사쏘가리들은 존나 날먹쳐도 욕 안해야지
개 ㅆ1발 꼰 틀 냄새나네
저건 똑바로 하는게 아니고?
키즈카폐 또 가든가 아새끼 말 많네
저거 28사단 유격하던 감악산 태풍훈련장인데 물 채우려면 산 밑에서 물 떠서 중턱에 있는 저 구덩이에 물 부어야 했을걸요. 저 구덩이 구정물에 첨벙거리면서 했다가 산악구보코스 약수퍼먹고 식중독 사태 벌어져서 저것도 위생적인 볼풀로 바꾼거 같던데. 장병부모한테 보내는 카페글에 올렸다가 퍼져서 돌아다니는 거 같은데 윤x철 밑에서 개고생 한거 저 볼풀 한번 넘었다고 무시당하는게 불쌍할 뿐. 신병 전입오고 첫 훈련하는데 전역 하루전에 군장에 돌로 무게 채우고 행군하던 선임 생각나서 참.
그리고 소총중대 하나에 유격장 관리 맡겨서 교관도 하고 소총중대 임무도 하고 하니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유격할 때도 타 중대에서 조교 차출해갔는데
06군번 입장에서... 저게 더 좋아보임... 그 개 쓰레기 똥물에 빠지는것 보다...
흙탕물, 진흙탕 구르고 했더니 사타구니랑 허벅지에 두드러기같은게 막 올라왔었던거 생각하면 차라리 저게 낫지... 말이 흙탕물이지 갈지도 않아서 거의 고여 썩은 물 수준인데
저게 더 관리도 편하고 위생문제도 적지만 알록달록한게 조금 깨긴하네 ㅋㅋ 조교가 분위기 알아서 잘 잡겠지만 정 분위기가 그렇다면 고무공 색이라도 좀 칙칙한 국방색으로 칠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졸라게 드럽긴 했지
똥물 빠지면 피부병 직빵이고 내성발톱있거나 발에 물집잡힌 사람은 지옥의 고름파티 당첨임ㅋㅋㅋ
난 저거했을때 빠지면 피부병 걸릴꺼 같아서 진짜 악착같이 안빠지려고 생전 처음해보는거하다가 성공하긴했는데 군화 발가락 부분 닿아서 젖었는데 발가락 썩을까봐 유격중에도 속으로 ㅅㅄㅂ 이랬는데 장구벌레유충+몇년된 낙엽+정체불명잔여 건더기+개구리+소금쟁이 있었음 그리고 저거 할때 밧줄 부분 손으로 움켜잡는거 아니였음...닥터슬럼프 아라레 달릴때 포즈마냥 해야했음
군대 내 핸드폰 사용을 시행할 때도 가장 지랄염병을 떤 게 바로 전역자들이었지 ㅅㅂ 라떼는 못 썼는데 요즘은 쓰게 해준다니 이게 군대냐 ㅇㅈㄹ하면서
군대 체질 개선에 방해물이 되는 게 똥별들만 있는 게 아니야 ㅅㅂ 군필 전역자들이란 놈들도 이런 거에 한몫함
지,랄하는 남자들은 아마 저렇게 바뀌기 전에 존나 굴렀던 사람들이 많겠지
저사람 저래놓고 까이니까 자기 장교출신이라고 징징거림 그래서 뭐
시@발 천하제일 내가 힘들었어 자랑이나 처하는 인간이나 이게 훈련이냐고 비아냥 거리는 인두겹쓴 짐승들은 저런 훈련 받다가 중간에 탈주하거나 화내거나 탓할거면서 왜 저런 글을 싸지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파상풍 위험을 생각하면 안전이 우선이죠.
공 색이라도 어떻게 좀... ㅋㅋ;;
정작 저거 할당시에 저딴게 들어오나 볼풀 알록달록 하다고 훈련이 편해지나 물에 들어갔다나와서 하루종일 신발까지 다 젖은 상태로 남은 훈련하는게 얼마나 ㅈ같은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