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련의 사건이나(라이토라던가 라이토라던가) 전부터 말 나오던 일본 오프 환경의 신뢰성이 옛날에는 아무리 그래도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다가
완전히 나가 떨어진것 같음.
티어표 사건 자체가 카드 팔아먹을려고 시세 조작한거, 노트 팔아먹을려고 만든거 이런 얘기도 나오고 현재 일본 대회수가 너무 적어서 객관적으로 집계되냐는 말도 있고
그래서 12기 때부터 나온 말이긴한데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정확하지 않냐는 얘기가 돌더라고 중국도 있긴한데 이쪽은 접근성이 너무 별로라....
유희왕 시작한지 1년밖에 안된 늅늅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그 라이토?라는 사람이 뭔짓 했음?
전적사기랑 타티씨지겜 부캐 쌀먹함
오프에서 인지도 있고 영향력 있던 선수인데 그 시세조작 의혹이랑 상품 부캐쌀먹으로 나락을....
드링 평가 야박할 때부터 지표로 맹목적인 신뢰는 없는걸로 생각함
뭐 그건 걍 환경 차이라 생각하는데 12기 특히 인포비 팩부터 뭔가 심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