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으로 컴퓨터를 작동하려던 임상시험이 좌절됨.
....뇌가 예상보다 과도하게 움직여서 그럼.
케이블 64개를
뇌에 3-5mm 깊이로 심었음.
처음에는 성공
몇 주가 지나자 커서 조작 어려움.
뇌에 심었던 칩 케이블의 85% 정도가 체액으로 빠져나옴.
뇌의 면역방어 때문으로 예상.
뇌가 칩을 이식한 자리에 흉터조직을 두텁게 만들고
센서를 밀어내는 것을 확인.
8mm 깊이로 이식할 계획.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으로 컴퓨터를 작동하려던 임상시험이 좌절됨.
....뇌가 예상보다 과도하게 움직여서 그럼.
케이블 64개를
뇌에 3-5mm 깊이로 심었음.
처음에는 성공
몇 주가 지나자 커서 조작 어려움.
뇌에 심었던 칩 케이블의 85% 정도가 체액으로 빠져나옴.
뇌의 면역방어 때문으로 예상.
뇌가 칩을 이식한 자리에 흉터조직을 두텁게 만들고
센서를 밀어내는 것을 확인.
8mm 깊이로 이식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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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가 이물질로 인식 하지 않는 개쩌는 바이오부품이 개발 될 때 까지는 안전성 문제로 어림도 없을 듯
마지막 인간 기제방어가 발동됬네... 하지만.....
이건 뇌가 아니라 면연계 문제 아닌가
뇌가 그만큼 미지에 세계라는거지 정복하기 힘든 존재
?! 역시...!
근데 초기단계인데도 생각으로 컴퓨터 게임도 제대로하는거봐서 거부반응만 개선되면 개쩔긴함 개선되면 인공팔다리 뇌파로 조종하면 신체적 장애도 없어질듯
이식 실패한 사람에겐 뭐 보상이라도 해주는건가? 후유증 있을거같은데
마지막 인간 기제방어가 발동됬네... 하지만.....
오 알콜 왔구나 이리 들어오도록 해
뇌가 그만큼 미지에 세계라는거지 정복하기 힘든 존재
나혼자싼다
이건 뇌가 아니라 면연계 문제 아닌가
바늘형태 보단 패치 형태로 해야겠네
면역 반응 성능 확실하구만
면역계가 이물질로 인식 하지 않는 개쩌는 바이오부품이 개발 될 때 까지는 안전성 문제로 어림도 없을 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두운 충동
?! 역시...!
기초적인 인플란트지...
면역계가 저항한다 어쩌지 더 깊게 박아버려
이식 실패한 사람에겐 뭐 보상이라도 해주는건가? 후유증 있을거같은데
무섭다ㄷㄷㄷ
사펑 임플란트가 어려운기술이였구나
근데 초기단계인데도 생각으로 컴퓨터 게임도 제대로하는거봐서 거부반응만 개선되면 개쩔긴함 개선되면 인공팔다리 뇌파로 조종하면 신체적 장애도 없어질듯
좋은말만 써놨네 니가 실험체 하던가 좋아보이면
너같은 애들이 먼저 해야하는데..
사펑 사이버사이코증상도 억지로 고정한 임플란트에대한 면역반응이 심해져서 생기는 걸까
세계관 특성상 부작용 알바아니라고 생각하고 강행할테고
으아악 사이버사이코다
얼마전에 이식한 사람이 체스 두고 게임하는거 본거 같은데 아직 문제가 많나보네
뼈는 티타늄쓰면 냉간용접처럼 붙는다던데 그런 기적의 소재없나 어디
대가리 꽃밭인 놈들만 있네 실험체 하라고 하면 하지도 않을 새키들이 ㅋㅋ
저거 실험 성공하면 전뇌화 시대가 오는거냐?
사지 마비 하던 사람 있지 않았나... 완전실패는 아니고 절반성공이구먼 저거 해결하는 과정이 문제이긴 하네
사람을 임시로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고 칩을 이식 후 면역계가 적응할때까지 재워놨다가 소생시키는건 어떨까
그냥 아예 머리에 박아넣고 뚜껑 닫으면 안되나? 아직 기술이 부족한가...
뚜껑 닫아도 면역계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활동 하니깐 문제가 생기는건 동일한데 이물질을 배출할수 없으니 분해 하기 위해 염증만 심해질거임 석면이 폐에 박혀서 암을 유발하는거랑 똑같음
동의는 얻고 하는거겠지만 거의 인체실험 수준이네
뇌라는게 움직이기도 하는구나 그냥 전기파직파직 피카츄가 아니라
면역체계가 작동 안하는 재질. 신호가 미약해도 유의미하게 자극을 줄 수있는 재질. 몇십년전 기사에서 읽었던건 단백질등 생체조직으로 만들어진 칩을 뇌에 이식해서 동물들을 3디 업종에서 쓰는 거였지. 뇌가 거부하는데 더 깊게 삽입해봐야 괴사하겠지.. 위외로 한 전문분야가 발전 못하는 이유는 융합인재가 없어서고 그건 웅합인재를.키우기보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 소통이ㅜ안되서 그래. 초창기 로봇청소기는 맵을 다 그리고 그다음 청소를 시작했는데.. 게임을 취미로 하던 멤버가 게임처럼 다니면서 맵을 파악하개 하자는 의견을 냈지. 그리고 심지어 실내 기기들은 단일 주체 아래 맵을 공유하는 스나드..인가 뭔가를 제안햇어. 우리나라도 거의 10년전 일부 관공서를 중심으로 실내지도 데이터 공유 서비스르루실시하다 보안등의 문제로 그만 둠. 요지는 니들끼리 안되면 화헉 생물 곤충 게임 루리인(없만웹)등을 불러 통합 회의를 하란거야. 대신 오리엔테이션은 너네가 준비해야지.. 기자야 저걸 정리해서 쓰면 되지만 때론 전문분야만 파는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지 않아. 그래서 의외로 쉬운 문제도 어렵게 가지.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