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강형욱이 초반에 확떳던 이유중 하나가
"혼내지 않아도,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 였음.사실 이때는 복종훈련이라면서 일반인들의 검증되지않은 교육을 방자한 폭력때문에 그건 아니라는 취지이자 기존 복종훈련의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나온 케치프라이즈 였음.
이건 심지어 아직도 강형욱을 추양하면서도 정작 강형욱이 혐오하는 서열정리(알파이론) 운운하며 패야한다는 댓글들이 추천받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이런 사람들은 강형욱이 뭘 말하는지 모르고 취사선택하는 부류임.
근데 이 취사선택을 견주들(일부 개빠들)도 똑같이함. 기존 복종훈련이 맘에 안들었기에 강형욱이 등장하자 환호를 했음.
근데 문제는 얘들도 보고 싶은 것만 보기에 강형욱이 소위 맹견화 되어 있는 문제견에 대해선 어쩔 수 없이 강압적인 교정방법을 쓰는 걸 용납을 못함. 이런식으로 개빠들에 의해 동물농장등에서 나가리 된게 이웅종 소장님임.
강형욱은 기본적으로 커밍 시그널 이론과 칭찬과 간식 방법을 우선적으로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통하는 애들에 한해서임. 오랫동안 견주의 잘못된 방치로 인해 맹견화 된 애들에겐 통하는 방법이 아님. (위에 말한 이웅종 소장님도 기본적으론 알파이론식 복종훈련을 하는 분이지만 역시 심하지 않은 문제견은 칭찬과 간식으로 교정함. 단 심각한 애들만 복종훈련으로 강압적 방법을 쓰시지)
근데 이걸 구분을 안해.
"복종안시켜도 된다며? 안혼내도 된다며? 너 뭐하는 거임?" 이런식임. 자기멋대로 강형욱의 교육을 판단해놓고 멋대로 배신당했다 생각함. <ㅡ 바로 이런 애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그럴 줄 알았다. 역시 내 생각대로 강형욱은 인성 쓰레기고 폭력적인 인간이었어!" 하며 물어 뜯는 거지.
지금은 또 여론 바뀌어서 찌그러져 있을 거임.
입마개때문에 대형견주들이 엄청 싫어한다던데 그쪽에서 약친것도 꽤있을꺼임
그거 보면 참 사람들이 말로는 개보고 자식같다 가족이다 그러는데 애초에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 어떻게 가족이 되고 그러냐 싶더라 나도 일본 가기전에 1년동안 세나개보면서 개 키우다가 한국 다시 와서 개휼륭 보니까 좀 바뀐 느낌이 들어서 의아했었는데 이유가 다 있네 하고 그랬음 개는 개로 봐야하고 개의 습성이나 특성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그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대방에 투영하고 싶어하는 유아기적 행태 밖에 없어
그것도 어이없는게 강형욱은 대형견이라고 입마개 강제하는 거 반대함. 방송에서 입마개를 방송 주제로 내세운게 강형욱이지만 분명하게 해당 방송에서 강형욱은 대형견 입마개 의무화 반대한다고 말했음. 근데 보고싶은 것만 보는 애들은 내용도 안보고 강형욱이 대형견 입마개의무 찬성한대!! 와!!! 하거나 우!!! 하거나 칭찬과 욕을함. 강형욱이 정작 무슨 소리를 했는지 관심이 없음.
입마개때문에 대형견주들이 엄청 싫어한다던데 그쪽에서 약친것도 꽤있을꺼임
그것도 어이없는게 강형욱은 대형견이라고 입마개 강제하는 거 반대함. 방송에서 입마개를 방송 주제로 내세운게 강형욱이지만 분명하게 해당 방송에서 강형욱은 대형견 입마개 의무화 반대한다고 말했음. 근데 보고싶은 것만 보는 애들은 내용도 안보고 강형욱이 대형견 입마개의무 찬성한대!! 와!!! 하거나 우!!! 하거나 칭찬과 욕을함. 강형욱이 정작 무슨 소리를 했는지 관심이 없음.
나도 서열정리를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닌데 개가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각각의 개체에는 그에 맞는 방법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개 사고 나면 강형욱이 제일 안타까워 하는 데 세나개 나오기 전 부터 당신은 개 키우면 안됩니다 말 하기도 하는 사람이어서 일부 견주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느낄 때가 많았을거임 그래서 단호하게라도 사고는 안나야 한다는 식으로 된거고
강형욱이 말하는 건 바로 서열이 아니라 가족으로써의 교육이라고 보면됨. 가령 가족으로써 아버지와 어머니는 물리적인 힘으로써 서열을 정리하고 애들을 서열 아래로 두는게 아니잖아?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자식들을 교육하고 다스리지. 강형욱이 말하는 교육이란 그런거임. 근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안하고 방치를 하니 강형욱이 내가 잘못 알렸구나하고 견주들에 대한 교육 방식을 바꾼거래. 강형욱이 개훌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바로 그렇게해서 바뀐 모습임.
소위 맹견화된 애들은 이미 그런 가정교육을 놓치고 소년원과 감옥에 들어가있는 애들인거지. 이미 기본적인 교육시기를 놓쳤으니 이게 정상적인 방법으론 교육이 안되는 거임. 그러니 힘으로 제압할 수 밖에 없는 교도관식 교육이 된거지.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그거 보면 참 사람들이 말로는 개보고 자식같다 가족이다 그러는데 애초에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 어떻게 가족이 되고 그러냐 싶더라 나도 일본 가기전에 1년동안 세나개보면서 개 키우다가 한국 다시 와서 개휼륭 보니까 좀 바뀐 느낌이 들어서 의아했었는데 이유가 다 있네 하고 그랬음 개는 개로 봐야하고 개의 습성이나 특성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그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대방에 투영하고 싶어하는 유아기적 행태 밖에 없어
일반인들 한테 인기 좋았던게 사람 안전이 먼저고 개는 후순위로 두던사람이라 견주들 중에 욕하던 사람 많았음 맨날 하는말중에 하나가 감당가능한 개만 키워라 이소리해서
초창기 얘기야. 초반에 강형욱이 견주들사이에서 확 떴던게 기존 복종훈련과 서열훈련에 불만이 많았던 사람들이 강형욱이 서열훈련 반대하고 혼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엄청 강형욱을 좋아했었음. 이웅종소장님과 비교하면서. 근데 강형욱도 자기 유튜브에서 얘기한게 설마 이정도로 방관하고 방치할지는 몰랐데. 그래서 이젠 자기도 강하게 말하고 보여주는 거라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