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루리웹 블루아키이브 게시판
특징 - 내용비슷함
입구좌측에서 찍은 사진
티켓 확인하고 티켓 실물을 줌 동시에 굿즈 구매 리스트 주는데
굿즈 구매 체크하는곳에 전광판으로 굿즈 모습 보여주니 글로만 적혀있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음
본인은 크게 관심있는 굿즈가 없어서 AR카드 4장 구매하여 1만 채우고 끝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그림들 정면으로 잘 찍은거라고 생각하는것중 하나임
1장부터 만나는 아비도스 친구들
개인적으로 뒤에 그림이 귀여워서 좋았음
2.5주년 메세지 적는 곳인데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찍어서 메모장이 적었으나
끝날때보니 사람들이 적어서 은근 1장씩 다채워져있었음
겉보기엔 쓸쓸한 사무실같지만 아니겠지
흥신소 친구들
게임 마스코트인 아로나쟝
현대백화점에서 봤던거 같은데 그때는 SD였나 잘 기억이 나질 않음
기억나는건 밑에서 찍어도되냐는 썰뿐;;
홀로그램 앞에 있는 아로나 프라나 등신대
이 아이들은 우리 쪼꼬미들이 맞습니다
홀로그램은 크게
입장 포즈3개 퇴장 구조
처음은 잘 기억안나는데 당당한게 랩배틀때 포즈인거 같은데 내가 저것도 안봐서 잘 몰?루
두번째는 선생님과 서로 등을 맞대고 총쏘는 자세랑 비슷했던거 같고
세번째는 크게 한손으로 하트 반쪽 만들어서 선생님이랑 하트 만들기
사진은 뭐 본인도 나와있어서 제외, 나중에 가서 대기 없이 바로했는데
2명이서 1명은 안에서 포즈취하고 옆에서 1명 대기하면서 사진찍어주면 좀 괜찮게 나오지 않을까 싶음
굿즈 실물
이거는 입장하는 곳이 좀 넓었다면 같이 그 자리에 놓는게 더 나았을거 같음
구매후 1시간 거의 꽉 채워 마무리
간단 소감을 하자면
처음 1시간씩 여기있을 필요 없겠네? 금방 다 보겠네였는데
(미니게임 줄서고) 1시간되야지 사진 다 찍고 게임 할거 하다는 구나
블루아키이브외 주변에 즐길것도 있었고 1시간도 적당한거 같아서 상당히 만족함
미니게임은 스티커 2개 AR카드는 중복없이 1장씩 나옴
-------그외------
루리웹에서 종종 이야기 나오는 부천에 세기말 분위기 집이라는 돈스파 들림
오늘의 본인픽은 피자돈까스
오랜만에 들렸는데 옆에 육향이라고 가게하나가 더 생겼고
반대쪽에도 떡볶이랑 김밥집 하나 해서 오늘가보니 가게가 4개로 늘어있었음
돈까스먹고 육회 초밥도 먹고 사진은 안찍었는데 김밥도 먹고
이정도면 종족을 돼지로 바꾸는게 맞나?
TITAN-READY
그치만 맛있었는걸!
헉 하스미가 다녀갔대요 뻥이고 후기는 추천이야
별개로 요즘 몰루빵 먹는데 진짜 당뇨올거같아.. 몸이 예전같지 않아 흑ㄹ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