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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힘좀있고 싸움좀하면 군인아니면 도적해서 그럭저럭 먹고살던 시대라 어쩔 수없나
마~속! 누가~~ 사마의를~~~ 이기라~~~~ 했느냐!!!!
두번째 지도 짤 왜 고구려까지 먹혀있냐....ㅂㄷㅂㄷ
저땐 낙랑군, 한사군 아직 살아있을때라 고구려 영역이 만주일대
한사군도 포함했나봐
남부지방은 선넘은거긴 한데 북부는 동천왕때 수도 털림
아 한사군 이야기였구나 근데 한사군도 삼남지역 영역지배 근거 없을텐뎅
지도 자체가 해안쪽 색칠해진 거 때문에 헷갈린다
삼남은 단순 그림자 음영인데 착각한듯
위나라가 고구려랑 싸워서 고구려가 패배한 적도 있을걸? 땅을 저기까지 빼앗겼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요동을 빼앗겼던 것으로 기억
동천왕땐 저까진 아니고 한사군은 저 범위 맞긴함
저 시기 관구검이 고구려 동천왕 죽이고 수도 환도성까지 털어먹던 시기라 그런듯
평양쪽까지 칠해놓은거 보면 지도가 짱깨산인듯?
일단 한국쪽 지도도 저모양이긴한데
위나라도 도적떼니까...
물론 그 군대 매년 오나라에 꼬라박한 조비가 아니었다면 제갈량의 북벌 그런거 어림도 없었을수도 있다